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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뉴스] 노사발전재단, 스마트공장 일터혁신 우수 사례 함께 나눠

  기사입력 2021.06.14 15:13| 최종수정 2021.06.14 15:14

스마트공장으로 전환을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 전문가와 기업 등이 모여 스마트공장 일터혁신에 대해 이야기를 눴다.
 
노사발전재단은 10일 오후 2시 노사발전재단 6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3차 일터혁신 사례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도 함께 중계됐다.
 
일터혁신 사례 공유 포럼은 노사발전재단이 사업 중 하나인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일터혁신에 대해 기업과 전문가, 컨설턴트가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이날 주제는 스마트공장-일터혁신 연계로 이에 대한 2개 사례가 소개됐다.
 
첫 번째 우수사례는 ㈜필옵틱스다.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장비 제조업체인 필옵틱스는 2018년 스마트 공장을 도입했다. 이후 2019년부터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따른 새로운 직무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근속자에 대한 인사운영체계를 재정립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일터혁신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계층과 직무별 역량모델링에 의한 교육체계를 새롭게 수립할 수 있었으며 제조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핵심개발 인력 이직률이 감소했다.
 
필옵틱스는 향후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따른 변화를 직원들이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인사관리체계 구축과 새로운 제도 안착을 위해 추가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우수사례는 ㈜코맥스다. 코맥스는 평가제도에 대한 개선과 코로나19에 따른 근무형태 재정립,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인한 현장 관리기준 재정립 등이 필요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평가공정성 제고, 유연근무제 정착을 통한 이직률 감소를 이뤄냈다. 또 작업안전 개선과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통해 생산수량을 증가시켰고 불량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코맥스는 앞으로도 1인 1혁신 기획안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유연근무제 확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일터혁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후 노용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와 장홍근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나서 토론을 진행했다.
 
정형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기술혁신과 스마트공장의 확산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디지털화와 공정 운영의 핵심 주체인 사람 및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포럼은 7월 8일 예정돼 있으며 평생학습체계 구축 및 숙련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지예 기자 jyjy@elab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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