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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일반직공무원 채용 예정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0.11 05:59| 최종수정 2013.03.15 05:58
경기도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을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 1명을 일반직(행정 8급) 공무원으로 채용하고자 12일 채용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국적 취득 후 3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며, 나머지 사항은 일반 공무원 채용기준과 같다.

경기도는 공개 채용절차를 거쳐 12월 중 공무원으로 임용해 남북교류협력과 통일교육 관련 업무를 맡길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2008년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을 계약직공무원으로 채용, 현재 3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도청과 시·군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북한이탈주민(65명)의 46.1%에 해당한다.

경기도는 앞으로 공공기관의 북한이탈주민 채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 인사과의 한 관계자는 "도립의료원과 경기영어마을 등 일부 공공기관에서 북한이탈주민 5명을 채용해 근무중"이라며 "하반기에도 경기복지재단이 북한이탈주민을 채용하는 등 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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