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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루트, '니가 가라 워크샵~' 원치 않는 회사 복지 2위!...1위는?

  기사입력 2015.08.05 08:45
- 가장 원치 않는 복지 2위에 ‘산행을 비롯한 국내 워크샵(21%)’, 개인 시간 빼앗기기 때문에
- 결혼 여부에 따라 원하는 복지사항 달라! 미혼 ‘중식제공’ vs 기혼 ‘학자금지원’


‘산행을 비롯한 국내 워크샵(21%)’이 직장인들이 꼽은 가장 없어졌으면 하는 복지 2위로 선정됐다. 1위는 ‘술자리 회식 (27%)’으로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마련 한 행사들이 오히려 직장인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온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에서 실시한 ‘사양하고 싶은 회사 복리후생은?’이란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자사회원 456명을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직장인들이 원하는, 혹은 원하지 않는 복리후생이 뚜렷하게 나뉘었다.




없어졌으면 하는 회사 복지를 묻는 질문에 직장인들은 ‘술자리 회식(27%)’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다. 팀 회식이나 회사 전체 회식 등 회사 차원에서는 복지로 여기고 지원해 준 회식 자리가 정작 직장인들에게는 힘겹게 느껴진 것이다. 또 ‘산행을 비롯한 국내 워크샵(21%)’이 그 다음으로 선정돼 회사 동료나 상사와 함께 가는 여행은 원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는 ‘사내 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16%)’,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업무능력 관련 교육 및 훈련(15%)’, ‘영화, 뮤지컬 단체관람이나 회사 권장 도서 읽기 등의 단체 문화 체험(7%)’이 그 뒤를 이었다.

선정 이유는 간단했다. ‘내 개인적인 시간(저녁, 주말 등)을 뺏기기 싫어서(32%)’가 1위로 꼽혔으며 그 다음으로 ‘몸이 피로해져서(23%)’, ‘시간을 빼앗겨 업무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19%)’ 등이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이 업무 외에 회사 사람들과 여행을 가든 문화생활을 하든 개인이 혼자 혹은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불만족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응답자의 44%인 절반 가량이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 회사 복지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참여하기 싫은 회사 복지 때문에 응답자의 15%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으며 14%만이 회사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라고 생각해 긍정적으로 참여한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중 58%는 ‘달관형’으로 참여하되 영혼 없이 참여한다고 답해 역시 억지로 참여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전체 응답자 중 기혼인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복지로는 ‘자녀 학자금 지원(21%)’이며 그 다음으로는 ‘본인 혹은 가족 가족 의료비 지원(16%)’, ‘중식제공(11%)’, ‘경조사비 지원(11%)’ 순이었다. 반면 미혼인 직장인들이 가장 원하는 복지는 ‘중식제공(16%)’으로 선정됐으며 ‘자녀 학자금 지원(13%)’, ‘경조사비 지원(13%)’을 2위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 ‘교통비 지원(12%)’, ‘본인 혹은 가족 의료비 지원(1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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