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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가슴에 사표 품고 다니는 건 직장인만 아냐" 알바생 89%, 알바 '중도 포기' 충동 겪는다

  기사입력 2017.07.24 09:16

- “퇴사 꿈꾸는 건 직장인들만의 권한?” 알바생 10명 중 9명은 “나도 그만두고 싶다”

- 그만두고 싶은 이유 묻자 22%는 “진상손님 응대 까다로워”…’사장/동료와의 마찰’, ‘과도한 업무량’ 등…급여 문제도 13% 달해




<그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전문어플 ‘알바콜’이 알바 중도 포기 사례에 대해 조사했다.>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9명은 아르바이트를 중도에 포기하고 싶다는 충동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 구인구직 전문어플 알바콜(albacallapp.incruit.com 대표 이광석)이 최근 1년 간 아르바이트를 해 본 경험이 있는 자사 회원 614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도중 중도포기 사례 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아르바이트를 중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89%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진상 손님 응대 등과 같은 업무 상 스트레스’라는 의견이 2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사장 또는 동료와의 마찰’이 20%, ‘과중한 업무량으로 인한 피로감’이 18%의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급여가 적거나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13%)’, ‘여가시간의 확보가 어려웠다(11%)’, ‘업무가 성격과 맞지 않았다’(5%)’ 등의 답변이 있었다.



중도 포기를 생각한 응답자 중 60%는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그만뒀다고 답했다. 퇴사를 결심한 후 어느 시점에 고용주에게 퇴직을 통보했는지 묻자 ‘일주일 전’이 40%, ‘한 달 전’이 38%로 높게 나타났으며, 15%는 ‘하루 전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별도의 사전 통보 없이 출근하지 않았다(5%)’, ‘근무시간 중 임의로 퇴직했다(2%)’와 같이 10명 중 1명 꼴로는 ‘무단 퇴직’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퇴직 충동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고 답한 응답자들에게 ‘그만두지 못한 이유’에 대해 묻자 과반수의 응답자가 ‘경제적인 이유(58%)’를 들었으며, ‘상황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스스로에게 당당해지고 싶어서(16%)’, ‘아르바이트 자리를 다시 구하기 힘들까봐(14%)’ 등의 답변이 후순위를 차지했다.



인크루트 임경현 알바콜사업실장은 “아르바이트 환경 그 자체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20대들은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에 민감한 편”이라며, “팍팍하고 여유가 없는 요즘 20대들에게 쾌적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알바콜은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는 설문소감을 밝혔다.



한편, 알바콜은 오는 31일까지 총 100만 원의 여름 휴가비를 지원하는 '알바콜 여름 휴가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 취업 준비나 업무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여름 휴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알바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신규 회원가입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티몬, 티켓링크, CGV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PAYCO포인트 50만 원(1명), 10만 원(5명)을 증정한다고 하니 아르바이트에 지친 청춘이라면 한 번 응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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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종서 js.le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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