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고객만족센터
채용정보
포지션제안
마이핏
신입·인턴
잘쓸랩
자료실
연봉
공모전
교육
취업운세
취업학교
전체메뉴
부가서비스
연봉
공모전
교육
취업운세
취업학교
자료실
홈
이력서·자소서
인적성검사
면접
상담
취업뉴스
자소서연습
잘쓸랩
홈
AI자소서연습장
이력서에디터
데이터센터
2024
신입·인턴
홈
채용달력
인턴채용
고졸채용
공공기관채용일정
공채예상일정
내게 딱 맞는 공고는
마이핏
홈
제안을 받으려면
포지션제안
포지션제안 현황
이력서 열람 현황
인재검색
공고를 찾는다면
채용정보
지역별
기업별
상세조건별
헤드헌팅
공공기관
직종별
업종별
채용속보
그룹사별
전문관
공지사항
이벤트
채용박람회
취업뉴스
고객만족센터
헤드헌팅플랫폼
셜록N
긱워커플랫폼
뉴워커
리크루팅소프트웨어
인크루트웍스
공지사항
이벤트
채용박람회
FAQ
1:1 맞춤상담
고객제안
서비스 정책
사이트맵
로그인
회원가입
개인서비스
개인 홈
이력서 등록
관리
입사지원관리
마이핏
스크랩정보
관심기업정보
취업활동증명서
인적성검사
회원정보관리
정보수신설정
간편로그인 관리
기업서비스
기업 홈
상품 안내
공고등록
공고관리
인재검색
헤드헌팅 의뢰
인사비즈자료
결제/이용내역
회원정보관리
개인서비스
개인 홈
이력서등록
관리
입사지원관리
마이핏
스크랩정보
관심기업정보
취업활동증명서
인적성검사
회원정보관리
정보수신설정
간편로그인 관리
로그아웃
이력서 관리
기업서비스
기업 홈
상품 안내
공고등록
공고관리
인재검색
채용담당자관리
헤드헌팅 의뢰
인사비즈자료
결제/이용내역
회원정보관리
로그아웃
공고등록
알림
통합검색
검색
보도자료
은행고시 부활부터 역대 최대 채용까지... 미리 보는 2018 하반기 채용 주요 뉴스
등록일: 2018.06.11
15:13
조회수: 2553
- 4대 시중은행, 하반기 2천3백 명 신규 채용… 공기업도 창립 이후 최대규모 채용으로 화답
- AI채용 도입 첫 공공기관 등장… 여객수요 증가로 신규 채용에도 날개 단 저비용항공사(LCC)
#기획특집
#인크루트
댓글
로그인 후 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가 전한다.
<br>
<br>1. 4대 시중은행, 하반기 2,300명 채용 예정… 지방은행은 지역인재 채용으로 화답
<br>지난해 하반기부터 채용비리 여파로 주춤했던 은행권에서는 최근 채용 모범규준을 마련했다. 이달 중순 발표예정인 모범규준 초안에는 채용 과정에서 필기시험 도입과 함께 서류전형 외부기관 위탁, 블라인드 면접, 임직원 추천제 폐지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br>이를 계기로 주요 은행에서 하반기 본격적인 채용을 예고했다.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하반기 채용 규모는 2000여 명에 이를 전망으로 우리은행은 하반기에 550명을, 신한은행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인 450명 안팎의 채용을 계획 중이다. KEB하나은행도 연내 250여 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의 하반기 충원인원은 500명 이상으로 점쳐진다.
<br>한편, 지방은행은 지역인재 채용으로 화답한다. 가장 먼저 채용윤곽을 밝힌 곳은 JB금융지주로, 2018년도 하반기 신입행원을 110명 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전북은행이 50명, 광주은행이 60명, 합계 110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는 것으로, 청년층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뱅킹 강화가 목적이라고.
<br>
<br>2. 공기업도 하반기 채용가세.. 전력공기업 9개사 1,309명, 코레일 330명 채용예정
<br>채용일정과 규모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제시한 주요 공기업에서도 하반기 채용에 가세한다. 먼저, 한국전력공사 등 전력공기업 9개사가 올 하반기 총 1,309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예정인원은 한국전력공사 600명, 동서발전 136명, 서부발전 130명, 한전KDN 114명, 남부발전 103명, 중부발전 90명, 한국수력원자력 60명, 한전KPS 60명, 남동발전 16명 등이다.
<br>또한, 올 상반기 공사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인 1,000명을 채용하겠다고 발표해 화제가 된 코레일에서 하반기에도 600여 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
<br>
<br>3. 여객수요증가로 활기 띤 저비용(LCC)항공사, 하반기 800여 명 신규 채용 예정
<br>여객수요증가와 연내 신규항공기 도입을 앞둔 저비용(LCC)항공사들이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먼저, 제주항공은 하반기 전 부문에 걸쳐 신입과 경력직 180여 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400여 명에 달하는 인력을 신규 채용한 진에어는 하반기 170명 규모의 신규채용을 이어갈 전망. 티웨이항공의 경우 하반기 140명을 포함해 올해 400여 명 수준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한편, 에어부산은 연말까지 약 250여 명의 신입직원을 추가 채용해 올해 총 450명의 충원계획을 세웠고, 이스타항공도 하반기 100명을 신규로 뽑을 예정. 에어서울 역시 신규 채용 계획이 확정된 가운데, 주요 저비용 항공사에서 하반기에만 계획된 신규채용 인원은 약 800여 명, 상하반기를 통틀어 2천 명에 달한다.
<br>
<br>4. AI채용, 자리 잡을까… 첫 공공기관 주자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나서
<br>상반기 AI채용이 일부 민간기업에서 시범형태로 운영되었다면, 하반기엔 그 범위가 보다 넓어질전망이다. 이미 롯데그룹의 경우 서류평가과정에서 AI를 도입했고, 마이다스아이티는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면접 솔루션 '인터뷰’(inTERVIEW)를 선보인 바 있다. 얼마 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채용전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입채용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채용 전형 중 하나로 ‘AI 전형·면접’이 실시되는 것으로, AI 면접 해당자는 온라인으로 접속 후 오리엔테이션 및 얼굴 인식을 거쳐, 직군별 제시되는 게임테스크 수행 및 심층/구조화 질문 등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수검을 완료하게 된다고. 이미 실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인공지능 기술인 만큼, 기업에서도 인재채용을 위해 AI를 얼마만큼 활용해 나갈지에 대해서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br>
<br>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하반기 채용에 대해 속단하긴 이르나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비교적 자세히 신규충원 윤곽을 밝히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렇듯 채용 공정성을 최대 화두로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느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조언했다.
<br>
<br>한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