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영업직
1. 에쓰-오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제가 느꼈던 S-OIL의 대한 첫 이미지는 녹색의 안정감과 노란색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되는 매력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업과 S-OIL을 찾아주는 고객들사이에서 신뢰와 교감이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S-OIL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S-OIL은 형식적인 경영이 "격이 다른 정제경영이라는 경영목표와 걸맞게 S-OIL에 노력은 제가 생각해온 기업 이상향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고객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고객과의 조화를 목표로 했던 이곳에서 저의 열정을 보여드릴 자신이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도전하고 남들이 개척하지 않는 길을 개척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겐 항상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정신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집념과 강한 추진력이 있습니다. 항상 겸손하게 배운다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저의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에쓰-오일에서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가?
제가 에스오일의 일원이 되고자 다짐했었을 때 추구했던 목표는 저에게 맡겨진 일은 최소의 움직임으로 최대의 이익과 효과를 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디를 가던지 그곳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건 책임감 있게 제 맡은 바를 충실히 이행하여 제가 몸담고 있는 곳에 큰 도움이 남도록 할 것입니다. 에스오일의 손익중심형 조직과 인재들이 다양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주는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에스오일을 찾는 고객들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여 고객만족 및 남들과 차별화된 획기적인 경영전략을 통한 에스오일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저의 업무 능력을 발휘하는 직원이 되고싶습니다.
3. 당신의 업무능력에 대해 동료에게 질문한다면 어떤 답변이 돌아오겠는가?
저는 대학교를 졸업 하기 전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타 에너지 기업에서 소비자 고객만족 1등사원으로 4달 연속으로 뽑혔을 만큼 고객의 대한 지원과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다양한Needs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사원으로서 구성원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여 왔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기업의 안정성과 경영이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 구성원들의 진정성있는 목소리를 듣고 배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영학과 서비스학을 복수전공하면서 저의 능력을 통하여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매우 잘하고 주변 동료들도 저의 이런점을 매우 좋아하고 인정하여 줍니다. 평소 섬세하게 관찰하는 습관을 가진 저는 어느 고객에게나 똑같은 서비스가 아닌 S-OIL의 관심이 있는 한분 한분에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여 우리 기업에 대한 신뢰감을 주겠습니다.
4. 실수를 통해 배운 가장 중요한 경험은 무엇인가?
대학교 2학년 시절 부산관광공사 공모전에서 한국의 템플스테이 세계화를 통하여 외국인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안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팀원들과 밤을 개면서까지 많은 준비를 하였고 빈틈없이 주도면밀하게 준비하고 보완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희들은 미리부터 구성원들과 입상을 한다는 자신감에 들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인식으로 청중들께 전해드렸어야 되었는데 한국 고유의 템플스테이의 유입전략을 너무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방안으로 전략을 짜서 많은 꾸중을 들었습니다. 발표 도중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호응도 얻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평가자 분들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보이지 못하여 예선에서 탈락하는 결과를 얻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 이후에 지역 고유 특색과 문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수정하여 추후에 다시 제출하였고 주최측에서는 상을 줄수는 없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한국템플스테이의 발전의 좋은 성과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말씀과 함께 아쉽지만 다음 기회의 도전을 준비하여야 했습니다.
5. 주위사람으로부터 당신은 어떤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는가?
저는 어느 누구보다도 친화력이 강하고 넉살이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어느 자리에 있든지 그 자리에는 항상 즐거움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행복 이라는 두 글자가 빠지게 되면 사람 사이의 인연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생각을 하고 또 실천에 옮깁니다. 주위 구성원들도 우울하거 힘든시기가 올 때 항상 저를 보면 활기차고 힘이 난다는 말을 해줄 때가 가장 기쁩니다. 저는 에스오일에 들어와서도 그런 분위기를 이끌어 몇십배 또는 몇백배의 업무능률을 올릴 수 있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6. 다른 사람에게 의욕을 일으키게 한 경험이 있는가?
군대를 전역하자마자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백두대간 등산을 준비 하였습니다. 그냥 평범한 등반이 아닌 없는 길을 지도에 표시하면서 만들어 가는 어려운 등반이었습니다. 저는 하기 싫다는 친구들에게 의욕을 불러일으켰고 도전해보자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출발할땐 가을의 선선한 날씨였지만 강원도의 추운 기후 때문에 산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기온이 너무 낮았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부터 산악부 회장을 맡으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등반을 해보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한 아이젠과 등산장비를 이용하여 등반을 계속 하였습니다. 너무 혹독했던 날씨는 중간에 포기하고 싶게끔 생각을 가지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포기한다면 나중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열정과 자신감 및 진취적인 정신이 있었기에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백두대간의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산을 오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 힘들고 외로워도 자신한테 성실하게 열심히 살다보면 반드시 내려온다는 깨달음을 안겨주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저의 다양한 경험과 활동은 S_OIL에 입사하여 구성원들과의 화합적인 면에서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자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