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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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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통 [Tip! Tip!] 엽기 이력서, 제목으로 튀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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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인사·총무·사무 > 인사·채용·인재개발(HRM·HRD) > 인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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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취업대란! 오히려 제겐 기회입니다’, ‘나는 Player야! 그것도 Multi-Player이지’ 등 한 줄의 광고카피를 연상케 하는 이 문구들은 다름아닌 이력서 제목이다. 수백 대 일의 입사 경쟁률을 뚫기 위해서는 우선 튀는 이력서 제목으로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 다음의 유형들을 참고해보자.

[패러디형]
유머경영이 화두이고 유머가 능력으로 인정받는 시대에 확실한 패러디로 재치있는 인재임을 보여주는 전략이다. 노 대통령의 말투 에서부터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콘서트 버전, 광고카피 등을 패러디한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인다.
‘최고의 사원! 맞습니다, 맞고요’, ‘헤헤헤~이력서도 못쓰는 것들이 잘난 척 하기는. 나 정도 이력서 쓰려면 적어도 천 번은 떨어졌었어야지’, ‘내 이력서는 상자야! 난 보물이거든!’, ‘열심히 사회 생활한 나! 낙원으로 떠나라!’, ‘딱이군~ 딱이야~ 정말로 잘 골랐네’. ‘이거 보니 웃기지? 웃기잖아! 떨어지면 다시 지원한다’

[위풍당당형]
치열한 입사경쟁 속에서 낙방의 고배를 마시고 있지만 비굴해지기 보다는 자신감으로 계속 승부하겠다는 위풍당당 형도 있다. ‘그렇게 내가 쉽게 입사할 줄 알았나요?’, ‘절 면접 보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사장님을 면접에 초대합니다.’, 다른 회사 좋은 일 시키실 분은 아니시죠?’, ‘길어야 70년, 우리 당당하게 삽시다’

[Sales형]
노동력도 상품이다. 따라서 자신이라는 상품의 가치를 헐값, 또는 명품으로 포장해 적극 팔기에 나섰다. ‘명품 인재 파격세일’, ‘좋은 상품을 선택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귀사에 저를 선물로 드립니다. 그냥 받으십시오’, ‘I’m selling for you’, ‘저를 표현하기엔 이 종이가 너무 작습니다’, ‘저에게 투자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3인(人, 仁, 認)을 팝니다(셋트로!)’ 여기서 3인이란 참되고 어질고 인정받는 사람을 팔겠다는 것. ‘이런 세 가지 조건에 딱 맞는 사람을 싸게 파오니 각 회사들은 지금이 기회라 생각하고 빨리 오십시오. 오실 때 연봉준비!!’라는 당돌한 말도 덧붙인다.

[위협형]
이판사판이다. 이도 저도 안 통할 것 같은데 아예 협박하는 방법은 어떨까? ‘안 뽑으면 회사가 망합니다’, ‘내가 없으면 회사가 망한다’, ‘해고당하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인재를 알아볼 줄 모르는 세상이 두려울 뿐입니다’

[진지형]
예상을 깨고 진지한 이력서 제목이 많은 추천을 받기도 한다. ‘남들이 과거를 이야기 할 때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가 있습니다’는 여러 구직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이력서 제목이며, ‘눈물로 일궈 낸 귀사를 피와 땀으로 지키겠습니다’, ‘당신이 찾는 21세기형 인재 – 진화하는 인재입니다’ 등도 한결 같은 진지함을 보여주고 있다.

[기타]
‘불을 당기십시오. 제가 기름을 붓겠습니다’, ‘오늘도 새벽이슬을 맞았습니다. 한 걸음 앞서 걷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등과 같이 시적 표현이 묻어나는 감성적인 제목도 있다. 취업 준비를 위해 새벽길을 나서는 구직자의 일상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면서 자신이 노력하고 있는 인재, 준비된 인재임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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