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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E+] 라인플러스 면접후기

조회수 19,095
작성자 : 글쓴이가 현재 오프라인 상태입니다incr*******
날 짜 : 2015.03.17 17:46

?사전 테스트를 마친 후 1차 면접에 들어가기 전까지

약 5분의 대기 시간이 있었다.

내가 답변할 내용을 면접관들이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잠시 후 나는 채용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한 회의실로 이동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모두 과장급의 실무자로 보였다.

라운드 티셔츠를 입은 그들의 복장은

역시 복장이 자유로운 IT 기업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저번 주에 모다정보통신에서 만났던

4명의 면접관들이 모두 정장 차림이었던 것과 대조되었다.

라인플러스의 면접 질문은 매우 까다롭고 어렵다고 들었다.

처음에는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해야 했고,

그 다음에는 내가 전 직장을 퇴직한 이유를 대답하였다.

그 뒤에 내 경력에 대한 질문들이 두 가지 있었고,

이후에는 모두 기술적인 질문들이었다.

꽤나 어려웠다.

생각해보니 내 경력에 대해서 면접관들은 관심이 없던 것으로 보였다.

내가 기술적으로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주요 평가 항목이었으리라...


기술적인 질문들은...

어떤 개념에 대해 설명하라,

이것과 저것이 있는데 차이점은 무엇인가와 같은 종류의

질문들이 대다수였다.

시험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말로 대답해야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구술 시험이라는 거지.

내가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들이 많았다.

시험 범위가 굉장히 넓은 중간 고사를 치르는 기분이었다.

(중간 고사에 비유한 이유는 2차 면접은 기말 고사가 아닌가 해서...

기말고사를 볼 수 있을까...)

프로세스, 스레드, TDD, 안드로이드, 디자인 패턴, 3G와 LTE 이동통신...

어렵기도 했지만, 시험 범위를 알았다고 해도 준비를 다 할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확실한 건 내게 부족한 점이 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자신에 대해 면접관이 모르는 게 있으면 어필해보라는 말을 들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개발이 제일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다.

라인에 입사하게 된다면, 그 맘 변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이게 현재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이었다.

아무 말 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끝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을 하라고 했다.

내가 했던 질문들은


?제가 전 직장에서 윈도우 폰 개발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라인에서도 윈도우 폰 버전의 라인을 개발하는지 궁금합니다.
?라인은 여러 플랫폼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경우 동시에 반영되는지요?
?PC 버전의 라인은 어떤 도구로 개발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기 업 명 :LINE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 출 액 :4137억 9534만원 (2019년) 자 본 금 :247억 1335만원
업  태 :서비스 사 원 수 :1,200
업  종 :모바일·무선
홈페이지 :www.linepluscorp.com
사업내용 :모바일 메신저 및 모바일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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