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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미술관 '신선아' 선배님

조회수 4,857
작성자 : 글쓴이가 현재 오프라인 상태입니다incr*******
날 짜 : 2014.10.14 11:29

interview


▶ 기업 & 부서 : 국립미술관
▶ 담당업무 : 기획총괄

 

 

 

 

 

후 아유?
직장을 다니면서, 취미로 미술활동을 하고 있는 신선아.

 

 

어 떤 직장을 다니고 있어? 
미 술관에서 일을 하고 있어. 미술관하면 다들 화가들만 만나고, 화가들의 그림을 전시만 하는 곳으로만 생각하는 데, 정말 다양한 직무가 있어. 제품 기획을 하는 사람도 있고, 예산 집행하는 사람도 있고. 나는 그 중에도 기획총괄 파트에 있지.
  
 


그 런데 어떻게 하다가 미술관으로 갔어? 다른 일은 안 했어? 
나 도 처음에는 회사 디자인실에서 일을 했었지.
 

 

 

 

 

거 기서는 뭐했는데?
제 품 디자인, 가구 인테리어 배치 그런 걸 했었지. 나쁘지는 않았는데, 염증을 느꼈어.




 
 

그 래? 어떤 부분이?
예 전부터 회사 생활을 오래하고 싶지 않았어. 특히나 매번 회사와 집만 오고 가는 게 너무 힘들었어. 그리고 나는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는 거보다, 손으로 그리는 걸 좋아하기도 했고.


  

 


그 럼 마지막으로 오피스N의 독자들에게 한 마디한다면?
나 는 내 취미가 나의 또 다른 직업이 된 점에 대해 굉장히 감사해. 본인이 평소 어떤 활동들을 할 때 즐거웠는지 곰곰이 잘 생각해봐. 주변에 어떤 친구들을 보면 회사에 온전히 에너지를 쏟고, 본인의 에너지를 다른 활동으로 충전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 또, 사회초년생의 월급은 다 거기서 거긴데, 나갈 돈은 많으니까. 빈 통장을 보면 다들 한숨 쉬곤 하잖아. 취미가 또 다른 직업이 되면 돈도 벌면서 에너지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바쁘게 지낼 땐 그저 앞만 보고 살기 마련이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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