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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버즈니]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 버즈니.

조회수 3,731
작성자 : 글쓴이가 현재 오프라인 상태입니다gong*******
날 짜 : 2015.07.02 17:38

버즈니

http://mylogo.incruit.com/2015/06/%EB%B2%84%EC%A6%88%EB%8B%88.png

논어의 옹야 편에는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일을 즐기는 사람이 그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 즐겁게 일해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회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애정과 자부심이 느껴지는 곳, ‘내 일’을 즐기는 버즈니의 ‘내일’이 기대됩니다.

[취재 : 서울JOB스 청년[내:일]취재단 ]

1. 회사소개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윤경 과장(39)입니다. 버즈니에서 일한지는 1년 정도는 되었고, 인사와 경영지원 업무를 겸하고 있습니다.

Q. 버즈니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버즈니는 2007년에 설립된 모바일 서비스 회사입니다. 지금까지 버즈니 맛집, 오락커, 게임콕콕, 버즈니 영화가이드, 홈쇼핑모아 앱을 출시했고 현재에는 의견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홈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쇼핑모아’ 앱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Q. 의견검색이란 무엇인가요?

의견검색이란 자체 분석 엔진을 통해 비정형 데이터를 정형 데이터로 가공하는 기술입니다. 쉽게 말해 SNS, 인터넷 게시판 등의 텍스트를 분석해 어떤 대상의 어떤 부분에 대해 얼마나 긍정적 또는 부정적 의견을 나타내는지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Q. 그와 관련한 수상과 특허 내역이 있다고 하는데 말씀해주세요.

2008년 미국국립표준기술원(NIST) 주최 ‘전 세계 검색 컨퍼런스(TREC)’의 블로그 의견검색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에도 특허로 등록된 ‘웹문서에서의 의견추출과 분석장치 및 그 방법’을 비롯해 총 7종의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Q. 홈쇼핑 모아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 버즈니의 ‘홈쇼핑모아’ 앱

홈쇼핑모아는 국내 6대 홈쇼핑사와의 제휴를 통해 홈쇼핑 정보를 한곳에 모아 편리하게 홈쇼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6대 홈쇼핑사의 편성표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상품의 향후 방송 일정을 알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생방송 알림도 제공합니다. 이 뿐 아니라 모든 홈쇼핑의 상품가격을 비교해 검색할 수 있고 구매 시 추가 할인과 적립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홈쇼핑모아가 다른 앱들과 차별화된 점은 ‘의견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상품 구매자들의 상품평을 분석하고 요약한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입니다.

Q. 버즈니의 사업 현황이 궁금합니다.

2013년 홈쇼핑모아 앱을 출시했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홈쇼핑모아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150만 건, 월간 순 이용자는 50만 명으로 경쟁 업체들 사이에서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매출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이미 작년 매출액을 초과했습니다. 이러한 버즈니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1년 GS 홈쇼핑의 10억 투자에 이어, 올해에는 소프트뱅크에서 60억을 투자 받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스토리, IPTV 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이용자들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기조를 이어나가 올해 안에 앱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사내문화와 근무환경

Q. 버즈니의 구성원들을 소개해주세요.

▲ 버즈니의 직원들 (사진제공- 버즈니)

버즈니는 개발팀(코어개발, 서비스개발), 마케팅팀(제휴마케팅, 전체마케팅) 디자인팀, 기획전략팀, 홍보팀, 인사팀 이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정직원은 총 18명이고, 기획전략팀과 마케팅팀에는 각각 1명씩 인턴이 있습니다. 성비는 거의 비슷하지만 남자가 조금 더 많습니다. 연령은 20대와 30대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Q. 버즈니 직원들의 근속년수는 어떻게 되나요?

임원진 3명은 설립당시인 2007년부터 있었고, 4~5년차 된 직원이 4명 있습니다. 그 외의 직원들은 대부분 회사가 규모를 늘리면서 작년 말부터 새롭게 합류한 직원들입니다. 이처럼 기존의 직원들 또한 새롭게 합류한 분들이 많아서 함께 어울리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Q. 버즈니의 사무실을 소개해주세요.

작년부터 회사가 더욱 크게 성장하게 되어 사무실을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12층은 마케팅, 인사, 경영전략 팀이 사용하고 있으며, 14층은 버즈니 연구소로 개발과 디자인팀이 사용 중입니다.
11층은 휴게실로 오락시설로 x박스(게임기)와 탁구대, 당구대, 책장 등이 있고 휴식을 위한 안마의자와 온돌방, 쇼파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 버즈니의 휴게시설. 시계방향으로 수면실, 탕비실, 게임기, 당구대

Q. 버즈니의 사내 문화가 궁금합니다.

버즈니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사내 문화를 지향합니다. 파트장, 팀장 같은 직책은 외부용이고, 내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대신 서로 존대하면서 닉네임으로 부릅니다. 서로의 의견과 경험을 존중하면서 일하며, 각 팀에서 가장 경력이 오래된 사람이 자연스럽게 팀을 이끌어가는 분위기입니다. 각자의 역할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직원들 스스로 자신의 업무분야에 책임을 다해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일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Q. 기존 회사와 버즈니의 회사 분위기를 비교해보면 어떠신가요?

이전에 근무했던 곳은 경직된 위계질서를 가진 전형적인 조직이었습니다. 그래서 버즈니의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사실 처음에는 버즈니의 젊은 직원 분들과 나이 차이가 있어서 조직에 적응하기 어려우면 어쩌나, 직원들이 불편해하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버즈니에서는 서로의 나이를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대해주면서도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분위기여서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나이가 어린 직원도 나이 때문에 무시당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연한 조직문화가 버즈니를 이끌어가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업무방식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아래 직원들의 업무를 챙기고, 위에 보고하는 것이 당연한 과정이었는데, 버즈니는 불필요한 보고체계나 형식적인 서류작업이 거의 없습니다. 덕분에 의사결정도 매우 빠른 편입니다. 이처럼 주요 업무 외에 시간을 낭비하는 부수적인 업무가 적고, 업무를 지시하기 보다는 자신의 일을 자율적으로 하는 업무 문화를 지향합니다. 자신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게 스스로 책임을 다해 동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버즈니의 업무방식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업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어서 이런 업무 문화와 체제가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Q. 버즈니의 사내복지가 다양하다고 들었는데요, 몇 가지 소개해주세요.

▲ 버즈니의 사내복지 (사진제공-버즈니)

우선 직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은 탄력적 근무제입니다. 기본업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지만, 탄력적 근무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근무시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10시까지 출근하게 되면 대중교통이 많이 붐비지 않는 시간에 여유 있게 준비하고 출근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른 직원복지로는 한 달에 한 번 오후 4시 까지만 근무하고 이후 근무시간에 문화생활을 즐기는 ‘버즈데이’가 있습니다. 주로 영화를 보거나 운동을 하러가는데 매달 1인당 5만 5천원이 제공되는 간식비와 문화생활비 예산 안에서 사용합니다. 남은 예산으로는 사무실에 간식이 떨어지지 않게 채워 넣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봄가을에 워크샵을 가고 여름 겨울에는 소풍을 가는 등 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점심식사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1인당 7천원의 식대를 제공하며 주변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개발자가 만든 사내 프로그램으로 매일 직원들의 점심 조를 나누고 조장을 지정합니다. 지정된 조장은 그 날 조의 점심메뉴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서울대입구역으로 회사를 옮긴 뒤에는 근처에 식당이 많아서 직원들이 매일 어떤 메뉴를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Q. 버즈니의 회식문화는 어떤가요?

회식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고, 술을 마시지 않는 직원이 많으며 술을 권하지 않는 문화입니다. 또한 대부분 1차에서 해산하고 남고 싶은 직원들만 2차를 갑니다. 원치 않게 술을 마시거나 2 차를 가는 것에 눈치 보지 않아도 됩니다.

Q. 버즈니의 초과근무 시간이 궁금합니다.

버즈니는 야근을 지양합니다. 최대한 초과근무를 하지 않고 업무 시간 내에 업무를 마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야근 문화가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더 떨어뜨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야근은 특수한 상항이 발생했을 때에만 하고 있습니다. ‘내 일’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해결하고자 자발적으로 하는 경우는 있지만 야근을 강요하거나 눈치를 주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업무 시간 내에 자신의 업무를 마치면 다른 직원과 관계없이 퇴근하면 됩니다. 불가피하게 야근을 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야근 수당은 없지만 식대를 제공하고 공식적으로 다음날 출근 시간이 미뤄지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야근 수당을 정해놓는 것 자체가 야근을 해야 하는 분위기로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야근 수당에 대한 규정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Q. 연차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연차를 사용하기 위해 특별히 하는 일은 없고, 매주 월요일 주간 회의에서 알리거나 급한 경우에는 하루 전에 전체 메일로 공지하기만 하면 됩니다. 연차 사용에 대해서 눈치주거나 내색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자유롭게 원하는 기간에 사용하면 됩니다. 직원들의 휴가가 많이 몰리는 바캉스나 연휴기간에도 자리를 비운 사이에 누군가가 업무공백을 채워주고 백업이 가능하도록 업무에 대한 상호 합의만 되면 언제 쉬든 관여하지 않습니다.

Q. 이렇게 사내문화와 직원복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에서는 경직된 조직문화가 일반적인데, 버즈니는 창립 당시부터 회사의 모토를 ‘즐거움’ 으로 정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일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과를 내기 위해 압박하는 분위기가 아닌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3. 채용정보

Q. 채용규모가 어떻게 되나요?

이번 채용에는 인원 제한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버즈니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라면 인원에 상관없이 모두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중 가장 많은 채용이 이루어질 분야는 개발입니다. 현재에는 파트별로 개발자가 1~2명 밖에 되지 않아서 개발자들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기술력이 중요한 업종이기 때문에 우수한 개발인력의 확보를 위해 개발자들이 최상의 근무조건에서 일 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분이 오시기를 바라시나요?

경력직 채용이다 보니 업무능력이 가장 중요하기는 하지만 버즈니의 문화와 잘 어울릴 수 있는 분인지 또한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서로간의 예의를 잘 지키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분을 찾고 있습니다. 팀 간의 협업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입장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줌으로써 갈등을 원만하게 조율하실 수 있는 분이 오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버즈니는 ‘자율’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시는 분을 기다립니다. 업무를 지시하기 보다는 개인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는 문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게 자신의 업무를 수행해 주실 수 있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Q. 채용 시 구체적으로 수행하게 될 업무를 알려주세요.

새로 채용되시는 분들은 홈쇼핑모아 운영과 개발에 관련된 업무를 맡게 됩니다. 각 분야별 자세한 업무의 내용은 채용공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채용공고 보러가기) 경력직 채용이기 때문에 기존 업무의 진행 정도와 역할에 대한 간단한 인수인계 후 바로 업무에 투입되게 됩니다. 기존의 담당자 없이 새롭게 시작하는 업무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직무별 구체적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략기획
홈쇼핑모아의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를 기획하며,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홈쇼핑모아를 이용할 수 있도록 UI, UX 개선을 담당합니다. 또한 회사이미지와 브랜드 관리를 담당하게 됩니다.
* 마케팅
1. 홈쇼핑모아 제휴/영업마케팅 : 제휴 마케팅 및 파트너사 관리, 광고 및 프로모션 상품 기획, 버즈니 보유 광고 인벤토리 관리, 트렌드 조사 및 분석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2. 홈쇼핑모아 마케팅 : 검색광고 마케팅, SNS 마케팅, 광고 예산 책정 및 TV 광고 집행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 디자인
홈쇼핑모아에서 사용되는 광고배너, 홍모아 캐릭터 광고 및 상품 이미지 디자인을 담당하게 됩니다.
* 인사
채용, 인사관리, 기업문화 관리, 내부 교육 기획 및 운영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 개발
안드로이드 및 ios 앱 개발, 서버개발, 웹 개발, 자연어 처리 및 검색엔진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Q. 채용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먼저 이메일로 서류지원을 받은 뒤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무자 면접과 임원면접을 거칩니다. 두 면접 모두 지원자 1명에 면접관은 2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실무자 면접 시 과제테스트는 개발팀만 해당되며, 다른 팀들은 이전에 했던 업무에 대한 확인을 합니다.

Q. 지원서 작성 시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지원서는 자유양식이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커리어 위주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채용 분야별로는 개발은 본인의 업무 능력과 이력 위주로 기술하면 됩니다. 디자인은 본인의 작업물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첨부해야 합니다. 마케팅은 수치화된 마케팅 경력 기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Q. 채용과정에서 도움이 될 만한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회사의 니즈를 이해하고, 회사의 관점에서 자신을 어필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에서 지원 동기나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아쉽습니다.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라도 그런 지원서는 호감이 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원서에 본인의 능력 뿐 아니라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좋겠습니다.

Q. 채용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먼저 이메일로 서류지원을 받은 뒤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무자 면접과 임원면접을 거칩니다. 두 면접 모두 지원자 1명에 면접관은 2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실무자 면접 시 과제테스트는 개발팀만 해당되며, 다른 팀들은 이전에 했던 업무에 대한 확인을 합니다.

4. 직원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전략기획팀 라웅배 대리(26)

전략기획팀의 라웅배 대리(26)입니다. 병역특례 지정업체인 버즈니에 전문연구요원(석사병역특례)으로 들어와 일하게 되었고, 올해 소집해제 되어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전략기획팀에서 홈쇼핑모아 앱의 서비스 운영과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과 디자인 개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버즈니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버즈니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든지 편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사들은 위계에 따라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문화가 많은데 버즈니는 인턴, 파트타이머, 대표 등 직위와 관계없이 모두 사람 대 사람으로 동등하게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발언의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고, 누가 낸 의견인가 보다 그 의견이 좋은 의견인가를 두고 판단하기 때문에 의사결정과정이 민주적이고 수평적입니다.

Q. 야근이나 초과근무의 빈도가 어떻게 되나요?

임원 외의 직원이 야근을 하거나 주말에 출근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대표가 퇴근 하지 않으면 다른 직원들도 퇴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버즈니는 그렇지 않습니다. 야근에 대해 눈치를 주거나 구성원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문화가 없습니다. 또한 야근을 하더라도 필요에 의해서 ‘내 일’ 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자발적으로 하기 때문에 불만을 갖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Q. 이런 자율적인 업무 문화가 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버즈니는 업무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야근을 줄이기 위해 ‘스크럼’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스크럼을 통해 매일 팀별로 개인의 업무계획과 업무성과를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야근을 하는 이유가 과도한 업무 때문인지, 갑작스러운 급한 일 때문인지, 업무 효율성의 문제인지를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루에 개인이 소화할 수 있는 적정한 양의 업무를 배분함으로써 업무량의 형평성을 맞추고 야근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 간의 신뢰가 생겼기 때문에 누군가는 야근을 하고, 누군가는 먼저 퇴근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나 강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Q. 새로 오실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버즈니에 오시면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을 찾고 계신다면 버즈니로 오세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일을 통해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직장입니다. 버즈니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가능성이 많은 회사이기에 저 역시 버즈니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떠오르는 로켓인 버즈니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 인터뷰는 인크루트와 서울JOB스 청년[내:일]취재단이 함께 제공하는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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