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짧은 글만 보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는 스스로 찾으셔야 합니다.
공부만 한 상태에서는 어떤 일이 있는지도 잘 알 수 없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나 선배들이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보고 결정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쓰신 내용은 '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참 힘들어요. 길을 알려 주세요.'란 식입니다.
힘든 점만 쓰면 상담을 하는 사람은 알려줄 수 있는 게 더 없습니다.
자신이 잘 하는 걸 리스트업 해 보세요.
어느 정도 잘 하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한 측정해 보세요.
자신이 잘 하는 걸 한 번만 리스트업을 하면 자신이 잘 하는 것 중에 매우 일부만 리스트업을 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하셔야 합니다.
그 잘 하는 걸 보여주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상담을 하면 여러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언자 마다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조언 내용들 중 자신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조언을 택하시면 됩니다.
자신이 잘 하는 것이라고 하니 막연하지요?
이렇게 나누어서 보세요.
지식, 기술, 태도로 나누어 보세요.
잘 한다는 것은 주관적일 수 있지요?
괜찮습니다.
물론 자신의 친구들 또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보다 더 잘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쉽게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 또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보다 더 잘 하는 걸 찾으라고 하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때엔 고등학교 졸업할 때의 자신과 비교를 해서 어느 정도 잘 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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