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을 살려서 이직을 하느냐 또는 신입으로 입사 지원을 하느냐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두 방향 모두 가능하며 자신이 선택할 일입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결정하는 것은
어느 회사의 어떤 업무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신의 경력을 살릴 수 있는 포지션이 있다면 경력을 살려서 입사 지원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경력을 살릴 수 없는 포지션에 지원을 하신다면 신입으로 지원을 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경력을 살릴 때에는
경력기술서와 자기소개서에 그 회사에서 그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근거를 자신의 경력으로 입증하시는데 중점을 두시면 됩니다.
현재 쓰신 경력기술서를 보면 어떤 업무를 했는지 요약정리하시는 방법으로 쓰셨습니다.
어떤 업무를 했다는 것만으로는 그 일을 잘 했는지 잘하지 못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이 그 경력에서 이룬 성과를 나타내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성과와 그 성과를 이루기 위한 노력과정은 자기소개서에서 구체적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자기소개서에서 쓰실 때에는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쓰시면 됩니다.
성과라면 수치적 표현이 가능할 겁니다. 추상적 용어로 해설을 하면 별로 믿음을 주지 못합니다.
노력과정도 추상적 표현으로 해설하려고 하기 보다는 실제의 노력 모습을 보여주세요. 예를 들어, ㅇㅇㅇ을 숙달하기 위해 50회를 반복하여 같이 일하는 동료 보다 1.5배 빨리 처리할 수 있었다든지 그런 노력과 노력 결실을 보여주시는 방식으로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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