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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기와 전공 변경에 대한 두려움

조회수 1,568
신 청 자 :167*** 님
신 청 일 :2018.06.28(목) 19:58
상담분야 :미디어·문화·스포츠>스포츠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첨부한 자소서는 예전에 연습으로 작성한 이력서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취준생 청년입니다.

제 어려움중 가장 큰 것은 공백기와 새로운 직종에 대한 막막함입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대학 수료 상태이며 건강 이상에 의해 시작된 공백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건강은 아직 회복하지 못했지만 많이 회복했습니다.

본래 영상애니메이션을 전공했고 옛날부터 영상 외길이었던 터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니 기존에 느끼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거대한 벽이 앞에 있는 것만 같습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2017년 중순부터 였습니다. 본래 집과 병원을 왔다갔다 하면서 치료와 동시에 집에서는 전공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만,

어느 순간 모든 기운이 빠진 것 같은 무기력함이 느껴졌고 매일 손대고 공부하던 관련 프로그램을 켜는 것조차 혐오스러워졌습니다.
이후 많은 시간이 흘러간 뒤에 진로에 대한 수정을 결심했고,제 스스로에게 수없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결과 스포츠 마케팅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스포츠 구단이 어떤 식으로 마케팅을 펼치는지 알아보는 것을 취미로 즐기고 있었고 이전부터 수시로 구단 홈페이지에 나타나있는 이벤트 정보는 물론이고 구단 공식 샵에서 판매하는 물건은 어떤 것이고 무엇이 많이 판매되는지 수시로 보고 다녔습니다. 단순히 이런 것은 스포츠 팬의 입장에서 지켜보는 것에 불과한지라 더 심도있게 알아보기 위해 관련 책자를 읽어봤고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조금씩 파악하면서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흥미는 더 높아져만 갔습니다.

현재는 스포츠경영관리사, OPIC등의 시험을 준비중이지만 이제 시작인지라
걱정이 더 생기고 있습니다.

1. 관련 학과도 아닐 뿐더러 어디서 관련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에 대한 막막함

2. 훗날 면접을 진행하게 될 시에 2년이라는 공백기, 더 길어질 수도 있는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두려움.

3. 지금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불안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이가 28인데 해당 직종에서는 병아리인지라 조급함만 커지고 있습니다.
제가 준비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허점이 무엇인지,
무엇보다 너무 늦은 것이 아닌지에 대한 판단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채용 정보 또는 접할 수 있는 행사나 온라인 사이트,
기본적으로 이쪽 분야에 필요한 능력은 무엇이고 준비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컨설턴트 :박성호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8.06.29
답변평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 성*님 진로에 대한 고민 이해합니다. 스포츠 마케팅 직무가 유망하기도 하지만 진입 장벽이 높기도 하죠. 이 분야는 세 가지 트랙을 놓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먼저, 에이전시 성격의 스포츠 마케팅 개념입니다. 에이전시 역할을 하는 것이 있죠. 이 분야는 법적인 공부도 필요하고 자격제도가 있어 자유롭게 진입하고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에이전트 자격 시험이 어렵다는 평이 있습니다. 응시자 50% 정도가 변호사이기도 하고요. 다음은 일반 기업에서 스포츠 마케팅 담당자가 되는 길이죠. 이 분야는 마케팅 부서에 소속이 되어 스포츠 선수나 행사 등을 활용해 자신의 기업 브랜드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대기업은 거의 존재합니다. 유명 선수를 활용한 스폰서 계약이 주요 할동이죠. 예를들어 나이키 같은 외국계 기업도 스포츠 마케팅 담당자가 있습니다. 스포츠 브랜드 회사가 일반적이죠. 나이키코리아, 아디다스, 언더아머코리아 등... 외국계 기업은 영어가 반드시 필요하겠죠. 골프협회, 축구협회, 야구협회 출신이나 스포츠 관련 학과 출신도 있고요. 마지막은 구단별 마케팅 관련 직무입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 스포츠 마케팅/홍보 부서 출신이 많죠.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와 지식도 많이 필요하죠. 일반기업 진입은 장벽이 높습니다. 마케팅/홍보 직무 관련 경험과 지식을 많이 요구하기도 합니다.
각 영역마다 준비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진로에 대한 준비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일반기업 준비는 공백기가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마케팅 혹은 스포츠 마케팅 직무를 위해 준비한 사항이 합당하면 단점을 극복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28세 나이면 늦지는 않습니다. 일반 기업도요. 진로에 대한 명확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일반기업 마케팅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스포츠 관련 지식, 경험 등과 마케팅 지식, 경험이면 되죠. 스펙은 기존 대기업 입사에 필요한 스펙이면 됩니다.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 일단 채용 포탈에서 해당 직무를 검색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이 풀리지 않으면 구단이나 관심 가는 분야에 직접 전화해 문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말 관심이 있다면 해당 직업 탐색을 통해 자신이 적합한지 검증하고 할지 안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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