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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2급으로 자립생활센터에 취업이 가능한지?

조회수 1,010
신 청 자 :167*** 님
신 청 일 :2019.08.31(토) 12:23
상담분야 :의료·간호·보건·복지>사회복지·상담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저는 뇌병변 2급 장애인입니다
대학때 4년동안 장학금 받으면서 다녔어요
근데 제 장애특성상 취업이 어럽다는 거 잘 알고 있어서 마음을 비웠습니다.
근데 자립생활센터 쪽으로는 장애인을 우대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대학 졸업 전부터 공무원시험 2년 준비하다가 안되서 전공살릴려고 사회복지기관에 이력서 넣었는데 잘 안되서 1년 정도 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각 지자체마다 12월 초에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한다고 들어서 참여계획중 입니다
참여된다면 하면서 자립생활센터 쪽으로 방향을 잡고 경력 쌓다가 중증장애인공무원 경력채용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사회복지사 2급만으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 취업이 가능한 지?
그리고 자립생활센터에 구인시 장애인 우대하는지?
중증장애인공무원 경력채용 지원시 자립생활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한거 경력으로 인정되는지?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9.09.02
답변평가 :
사회복지사 2급 자격만으로 장애인 자립재활센터 취업이 가능하냐고 하셨습니다.
관련 자격증이니 지원이 가능합니다.
다만, 해당 센터에서 어떤 일을 할 직원을 채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해당센터에서 사무원을 채용한다고 하여도 해야 할 업무는 센터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를 미리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센터는 운전면허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업무 중에 차량 운행 업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장애인을 우대는 일반 회사에도 법으로 적용됩니다. 다만, 미채용시 미이행금을 내야합니다. 우대라고 하여도 꼭 장애인으로 채용해야 한다는 조항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채용하려는 업무를 잘 할 수 있느냐입니다.
쓰신 자기소개서를 보면 어떤 업무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초점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실제 지원을 하실 때에는 그 기관이 채용하고자 하는 업무가 어떤 업무인지 미리 확인을 하시고 그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근거를 많이 보여주는데 포인트를 두고 자기소개서를 다시 쓰셔야 합니다. 그 업무가 어떤 업무인지 구체적으로 조사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근거도 제대로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그 업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실제 보여 주는 역량(지식, 기술, 태도)을 제대로 쓰지 못한 걸 봅니다. 이는 그 업무에 대한 파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력 채용 시 사회복지사로 일한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하느냐 여부와 인정을 할 때 어느 정도로 하느냐는 실제 지원할 때 해당 기관에 문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7월 인사혁신처에서 채용 요건 완화와 관련한 방침이 발표되었습니다만 세부적인 시행 기준은 채용을 하는 기관에 문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중증장애인 경력 채용 공무원 요건 완화 관련 기사입니다.

중증장애인 경력채용 공무원 요건 완화
인사혁신처, 경력 3년→2년 등 인정범위 확대

맞춤형 출장지원, 편의서비스 확대 환경 개선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7-17 09:57:03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가 지난 2015년 ‘국가인권위원회 긴급 구제요청 기자회견’을 갖고, 공무원 시험에서의 장애유형별 정당한 편의제공을 촉구했다.ⓒ에이블뉴스DB

앞으로 공직 내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력채용 요건을 완화하고,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고용촉진기금’을 통한 근무지원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사혁신처는 장애인 공직 채용 확대,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3개 분야 15개 주요 정책과제를 담은 ‘장애인 채용 확대 및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지난 16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이번 개선 방안은 장애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조사와 중증장애인 공무원 간담회 및 실태조사 등 현장의 소리를 담아 마련됐다.

특히 그간 정부의 장애인 정책이 양적 확대에 머물렀던 것에서 나아가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제반 여건 구축, 장애 공감 문화 조성 등을 위한 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애인 채용 확대 및 근무환경 개선 방안’ 주요 정책과제.ⓒ인사혁신처 에이블포토로 보기 ▲ ‘장애인 채용 확대 및 근무환경 개선 방안’ 주요 정책과제.ⓒ인사혁신처

■경력채용 요건 완화…경력 3년→2년, 석사→학사

먼저, 정부 내 장애인 고용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

인사혁신처는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부처별 직무분석을 통해 정부 내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업 여건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력채용 요건 완화 등 관련 시험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예를 들면, 현재 관련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을, 2년 이상으로 인정범위를 확대하고, 학위 또한 석사 이상에서, 학사 이상으로 완화하는 방식.

또한, 공채시험 면접위원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수험생 맞춤형 편의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청각장애 수어통역사 배치 확대, 시각장애 확대답안지, 각도조절책상 등이다.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의 장애인 정보접근성도 지속 개선해 나간다.

■장애인고용촉진기금 통해 지원 확대, 병가 사용 제도화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도 다양하게 추진한다.

현재 장애인 공무원에게 제공되고 있는 점자단말기, 점자프린터 등 보조공학기기 지원 품목을 다양화하고, 2021년부터는 ‘장애인고용촉진기금’을 통해 서비스 지원규모를 늘린다.

단기 출장이나 교육 등 일시적인 근로지원서비스 수요가 발생할 경우에도 서비스를 제공해 수혜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공무원의 재활치료를 위한 병가 사용을 제도화해 장애관리로 인한 근무상 애로를 해소하고, 출장 시 장애인용 출장차량 등 이동지원을 마련한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낮은 기관에 대해서도 관리 점검을 해나갈 예정이다.

또 시각장애인 공무원 교육 시 문자통역서비스 제공 등 장애인 공무원 교육편의 제공 표준지침을 만들어 불편이 없도록 개선한다.

■장애 이유로 인사상 차별 없도록 실태 점검

공직 내 장애 감수성 확산을 위한 교육과 실태점검 등도 강화한다.

전 부처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하고 관리자급 공무원 대상 교육도 확대한다.

그 외에도 장애를 이유로 한 승진 불이익 등 인사상 차별이 없도록 주기적으로 실태를 점검럭낵권?나가는 한편, 상시적 고충상담을 통해 장애인 공무원의 공직 적응 지원도 강화한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정부가 장애인을 적극 채용하는 것은 이들에게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장애 인권과 형평성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포용국가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정부가 모범고용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연내 추진 가능한 과제들은 신속하게 추진해 공직사회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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