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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이후 재취업 준비중입니다

조회수 1,277
신 청 자 :165*** 님
신 청 일 :2017.08.07(월) 07:50
상담분야 :전자·기계·기술·화학·연구개발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15년 7월 자동차 1차벤더 취업후 지나친 업무 강도로 인해 지난달 퇴사 하였습니다. 2년이라는 경력이 경력직으로 가기에도 애매하고 경력있는 신입으로 가기에도 나이가 30이라 힘든점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또한, 전공과 크게 상관이 없는 분야에서 2년의 경력을 쌓은터라 이제서라도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할 수 있을지도 고민이되네요.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퇴사를 결심한건 한달정도 되었고 실제 퇴사한지는 1주일정도 되었습니다.
현재 만기된 영어점수를 재취득하기 위해 공부를하며 시험을 치고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지금 강점으로 내새울 수 있을 만한건 자동차 1차 벤더에서 품질보증 업무 2년여 동안의 경력과 영어 쓰기, 말하기등 영어 구사능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만 가지고 재취업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을지, 그리고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할려면 어떤식으로 접근을 해야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7.08.07
답변평가 :

2년의 경력 동안 품질보증 업무를 하셨군요.
현재 하고자 하는 업무도 역시 같은 업무이겠지요?
같은 업무를 해야 경력을 인정받습니다.
신입으로 지원을 한다고 하여도 이 경력을 살리는 게 좋습니다.
물론 채용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품질보증 경력의 기술영업 포지션을 찾을 때에도 품질보증 경력을 살리는 게 좋습니다.
채용하는 회사가 원하는 포지션이 무엇인가에 가장 포인트를 두어야 합니다.

지나친 업무 강도로 퇴사를 하였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매우 추상적입니다.
이렇게 추상적인 말로 퇴사 이유를 설명하면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머뭇거리게 됩니다.
어떤 일이든 사람에 따라 업무 강도가 지나치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네 회사에 들어와서도 역시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채용하는 회사에 보여주어야 할 내용은 그 회사가 찾는 포지션의 업무를 바로 잘 척척 해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 포지션의 업무를 잘 수행할 역량을 보여주라고 하면 그런 역량을 갖고 있다고 주장만 늘어놓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절대 주장만 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자신의 경력을 통한 입증으르 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 회사가 싫어서 퇴사를 하면 그 회사에서 있었던 실적 마져도 생각하기 싫을 수가 있는데 그런 마음을 극복하여야 합니다.
실적을 보여주기!
매우 중요합니다.
실적은 가능하면 비교 기준과 함께 보여주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비교 기준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전임자와 비교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업계 평균과 비교하는 것도 좋습니다.
목표와 비교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외에도 비교 준거를 찾아서 비교하면 좋습니다.

실적을 보여주라고 하면 실적을 보여주는데서 끝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적만 보여주는데서 그치면 안 됩니다.
경력기술서에서는 실적을 보여주는데서 그쳐도 괜찮지만
자기소개서에서는 그 실적을 내기 위한 자신의 노력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 노력 모습에서 그 포지션의 업무를 잘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와 같은 역량이 자연스럽게 보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쓰신 자기소개서를 보면
"~공부하였다."
"~생각한다."
와 같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실적과 실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모습을 보여주려면 이런 표현 부터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공부했다고 하여 잘 하리란 평가를 받기가 힘듭니다. 같은 교수에게 같은 교실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내용의 공부를 했어도 어떤 사람은 잘 하고 어떤 사람은 깡통입니다. 이러니 공부했다는 주장으로는 역량이 있다는 믿음을 주기가 힘듭니다.
생각한다는 것도 일은 잘 하지 못하면서 생각은 그럴듯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소위 스피치 엔지니어입니다. 스피치 엔지니어는 조직의 화합도 망칩니다. 별로 바람직한 직원의 이미지가 아니니 피하는 게 좋습니다.

외국계 회사에 입사를 한다면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입니다.
영어를 잘 한다고 주장만 해서는 안 됩니다.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토익 점수도 아닙니다.
영어로 설명을 하고 무언가를 얻어 낸 실적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영어 능력이란 어떤 주제를 갖고 최소 10분 정도 설명을 하고 그 실적이 있으면 믿음이 가니 일상회화 정도를 잘 한다는 식의 표현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영어로 쓰는 것도 있습니다. 이메일이라든지 브로셔를 직접 만들었다든지 등등 자신의 실적을 통해 쓰는 능력도 입증해 보세요.

절대 추상적인 용어로 해설하려고 하려는 표현 방법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추상적 용어로 해설하는 식의 글쓰기를 해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기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입증'을 늘 기준으로 두고 경력기술서와 자기소개서를 쓰고 또 써보기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헤드헌터와 접촉을 하실 때 건네 주는 경력기술서와 자기소개서를 채용회사에 그대로 넘겨주지 않도록 하세요. 채용오퍼가 오면 그 포지션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꼼꼼이 질문을 하시고 조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경력기술서와 자기소개서를 다시 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크루트와 같은 잡포털에 올린 이력서를 보고 직접 연락해 오는 회사가 있으면 그 담당자에게 그 포지션의 업무 내용을 꼼꼼히 알아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그에 맞는 이력서를 새롭게 제출하겠다고 하세요. 그래야 면접 시에 자신을 돋보일 수 있는 이력서(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포함)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면접을 볼 때 경력기술서와 자기소개서르 보고 하는 질문이 많으니 꼭 새롭게 써서 제출하시면 좋습니다.

혹시 탈락한다고 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마세요.
탈락의 많은 이유가 실제 채용하고자 하는 포지션과 지원자가 맞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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