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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취업컨설팅⑥] 건설.감리

조회수 29,740
기업명 : -
직 종 : 건설·건축·토목·환경 > 건축·인테리어 > 건축감리
등 급 : 인크루트 회원 (무료)
요 약 : [재취업컨설팅⑥] 건설.감리

자료설명 [종합 컨설팅]

군 생활 자부심은 좋다, 딱딱한 자세는 풀어라

임태웅씨는 구직 시장에서 바로 통할 만한 인재다. 탄탄한 경력과 그에 걸맞은 실력을 갖췄다. 하지만 ‘군 출신’이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넘는 게 숙제다. 일단 목표 의식은 뚜렷하다. 종합건설회사와 전문적인 감리인을 거쳐 꿈을 이루겠다는 경력관리 계획은 잘 세워져 있다.

임씨는 자신의 경력이 시장에서 저평가 받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면접에서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냉정하게 말하면 군 출신자는 비슷한 경력의 민간 출신자보다 적은 임금을 받을 수도 있다. 임금과 관련한 문제는 일단 ‘입사’라는 관문을 통과한 이후 다시 논의하는 게 좋겠다.

이명숙 컨설턴트는 “실제로 연봉 2000만원인 자리에 입사했다가 후에 협상을 통해 연봉을 6000만원으로 높인 사례도 있다”며 “기업은 쓸 만한 인재라면 일단 뽑으려 하기 때문에 무조건 경직된 태도를 보이는 것보다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는 게 좋다”고 권했다.

21년 동안 군에 몸담은 임씨는 면접과 서류 전형 과정에서도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였다. 단점을 단점이라고 말하는 것도 스스로에게 가진 자부심의 반영이라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지나치게 솔직한 점은 분명 감점 포인트다.  

임씨의 약점은 면접 과정에서 잘 드러났다. 특히 전역 이유를 묻는 질문이나, 희망 임금을 밝히는 대목에서는 얼굴이 붉어지며 크게 당황했다. 압박형 면접이나 술자리 형태의 다양화된 면접은 기본 중 기본이다. 면접 과정이라도 속내를 그대로 읽히는 것은 입사 이후의 직장생활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 군 출신은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벗어나기 위해서도 스스로 꺼려지는 물음을 사전에 정리해 연습해 두는 게 좋겠다.

임씨는 현장에서 뛰는 건축인으로 남고 싶어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는 45세다. 민간 건설회사로 따진다면 부장 정도의 직급을 달 연차다. 군 출신자인 만큼 프로젝트에 따라 군을 대상으로 한 영업 업무에도 투입될 수 있음을 미리 염두에 둬야 한다. 주로 지인을 통해 일자리를 알아보던 구직 경로도 다양화하는 게 좋겠다. 강혜숙 이사는 “취업 포털은 물론 건설인력 관련 전문 사이트(conjob.co.kr)와 일반 헤드헌터와도 접촉해보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재취업컨설팅 6 - 건설감리.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