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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합격 자기소개서

조회수 4,625
등 급 : 인크루트 회원 (무료)

자료설명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일반

 

 

Q1. 본인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입사지원하게 된 동기와 업무 전문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신 내용을 다음 항목에 따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십시오. 1)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어떻게 알게 되셨으며, 왜 기관 해당 직무에 지원하고자 하십니까? (400byte) 2)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근무하기 위해 노력하신 부분은 무엇입니까? (400byte) 3)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어느 수준에 도달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는 무엇인지 상세하게 기술하여 주십시오 (800byte)

 

제가 좋아하는 것과 저의 전공을 하나로 합쳐 더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하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창업지원 및 기술마케팅 분야에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대학교 때 토목 전공을 선택하였습니다.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여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창업지원과 같은 금융 분야에 관심이 있어 벤처캐피털의 인턴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관심과 지식을 모두 살리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지원했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저는 건설기술에 대한 이해와 창업지원 및 기술금융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 전공인 토목공학과 강의를 통하여 건설기술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다졌고, 동시에 경영학과의 관련 수업을 수강함으로써 금융 및 마케팅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 또한 함양하였습니다. 다양한 인턴 활동을 통해 창업 및 기술 사업화의 실무를 경험해 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제가 쌓아온 경험이 저의 전문성을 다 경쟁자 대비 높은 수준까지 길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건설기술연구원의 창업지원 및 기술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하기 위해 제가 키운 전문성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전문성은 건설기술에 대한 이해입니다. 저는 토목공학을 전공하며 전공 수업을 통해 재료역학, 건설재료실험, 철근콘크리트설계, 상하수도설계 등을 수강하였습니다. 특히, 건설재료와 관련된 수업을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이러한 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투자처가 많이 발굴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전문성은 창업과 기술 사업화에 대한 이해입니다. 저는 소형 벤처캐피털과 기술보증기금에서 인턴 활동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벤처캐피털에서는 기술과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를 배웠고, 기술보증기금에서는 공공기관의 사무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Q2. 다른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한 문제를 발견하여 이를 해결하신 경험을 다음 항목에 따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십시오. 1) 언제, 어디서 있었던 경험이며, 문제는 무엇이었습니까? (400byte) 2) 당신이 문제를 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하신 대안은 무엇이었습니까? (800byte) 3) 주위 사람들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였으며, 이를 통해 배운 점은 무엇입니까? (400byte)

 

기술보증기금에서 인턴 활동을 할 때 다른 사람이 파악하지 못한 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기술보증기금에서 행정 업무를 수행하였는데, 전표 처리 중 예산 세목이 이상하게 처리된 항목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장기간에 걸쳐 전임자의 처리방식을 답습하다 보니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사업과 관련된 예산 처리 항목이라 사업비로 올리는 것이 타당한데, 경상경비로 처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전임자의 업무방식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서 수행하려고 하는 저의 성향 덕분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인턴으로 발령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모든 업무 수행이 조심스러웠습니다. 매 건을 처리할 때마다 원칙을 먼저 확인하고, 이유를 이해하고 난 뒤에 조심스럽게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원칙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업무를 보게 되어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턱대고 제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기보다는 이것이 진짜 문제인지 확인하고 나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먼저 다른 직원분들께 제가 파악한 것이 문제가 맞는지를 확인받았습니다. 제가 맞게 생각한 것이라는 확신을 얻은 이후 지금까지의 관행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표로 정리하여 보고한 뒤 업무 방식을 정상적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원칙을 근거로 들어 주장을 펼치자 모두 지금까지 처리해 온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이해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경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칭찬도 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이해에 힘입어 저는 큰 어려움 없이 과거의 잘못 처리된 건까지 소급하여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지금까지 업무를 처리해온 방식을 기계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생각하며 일을 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Q3.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하여, 타인을 설득하신 경험을 다음 항목에 따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십시오. 1) 다른 구성원들과 견해 차이와 그 원인은 무엇이었습니까? (400byte) 2) 타인을 설득하기 위해 제시했던 논리적 근거는 무엇이며, 어떤 점에서 본인의 의견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셨습니까? (800byte) 3) 해당 의사소통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이후 협의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되었습니까? (400byte)

 

벤처캐피털에서 인턴 활동을 하던 당시 어떤 회사의 평가를 두고 논쟁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해당 회사는 건설업체들이 용역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회사였는데, 저는 그 회사의 사업영역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여 인턴 과제를 그 회사를 대상으로 하자고 주장했고, 같이 과제를 수행하였던 인턴은 건설 분야는 벤처투자를 하기에 매력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며 저의 의견에 반대하였습니다. 저는 건설 분야는 시대나 경제 상황과 무관하게 반드시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그런 만큼 건설과 관련된 분야라고 해서 벤처투자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저는 데이터와 사례를 중심으로 설득을 위한 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건설 산업이 아직도 가장 중요한 산업 중 하나이며, 건설 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술적 혁신들이 흔히 벤처의 핵심 분야라고 불리는 IT나 콘텐츠 등에 못지않은 성장성과 미래 먹거리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사례를 통해 보였습니다. 또한, 반드시 건설이어서가 아니라, 산업의 밸류체인을 수직적으로 포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가능성 또한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 유명 VC들도 건설 분야에 투자하고 있음을 구체적인 사례와 인터뷰 내용 등을 통하여 뒷받침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인턴 동기는 처음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지만, 계속된 설득에 점차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해외 유명 VC들의 건설 투자 사례를 보여준 것이 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자신이 존경하는 벤처캐피털리스트도 건설에 투자했단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설득의 결과, 동기는 편견 없이 제가 제안한 기업을 평가하게 되었고, 해당 기업이 유망하다는 제 의견을 받아들여 함께 과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Q4. 입사 후, 응시 직종 분야에서의 향후 10년 동안 업무계획(희망하는 연구주제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십시오. (1600byte)

 

입사 직후 먼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업무 프로세스를 익히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주니어로 입사하여 기초가 다져지지 않은 상태, 그리고 회사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성과가 되는 것만 추구하다 보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을 놓치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입사 이후 상당 기간 동안은 지금까지 선배님들이 해온 일, 쌓아온 프로세스 등을 체득하여 제 것으로 만드는 데에 주력할 것입니다.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저 스스로의 판단으로 일해도 될 만큼 올라가고 나면 그때부터는 건설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기업의 창업지원을 위해 힘쓰고 싶습니다. 제가 벤처투자회사에 다녔을 때의 경험을 살려, 창업자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창업자들이 놓치기 쉬운 것이 무엇인지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특히, 저는 아직까지 벤처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어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편으로는 창업자들을 지원하여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벤처 투자자들이 훌륭한 기술을 가진 기업을 쉽게 발굴하여 투자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저를 중심으로 한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제 장기 목표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는 꾸준히 기술 및 경영 등에 대해서 학습할 것입니다. 토목공학과 수업을 통해 기초 기반을 다져 놓기는 했지만, 기술 트렌드의 급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경영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창업자들의 필요에 맞는 정보를 제공할 수 없게 됩니다. 저는 제 가장 중요한 강점이 기술과 경영 모두를 학습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 학습을 통해 이러한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