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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어올 후배님들은 45기가 되겠네여..작년의 제가 경험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전 지방에서 학교를 나왔는데...친한 친구가 SSAT에서 떨어져서 혼자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전 그냥 저 자신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생각했기에 그다지 긴장은 안했습니다..물론 면접들어가기 전에 우황청심원 먹고 갔는데...정말이지 긴장 안되더라구여...

먼저 임원면접이라고 해야하나...그냥 어젯밤에 어디에서 잤느냐? 중문과를 졸업했는데 중국은 얼마동안 있었느냐? 중국에 있는동안 학비는 어떻게 준비해서 갔느냐? 또한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의 대기업의 역활과 그 기업과 삼성의 노조문제....전 물론 무노조가 좋다고 했죠..ㅋㅋ 그리고 영업관리직이랑 보상인데 어떤일 하는지는 아는지? 그리고 시사적인거 간단하게 물어본것 같습니다...지원동기랑 더불어...
이렇게 긴장 그다지 많이 하지 않는것 물어봤습니다..다른 친구들은 들어가자마자 자기소개도 하라고 하셨고 또한 웃겨보라고 한적도 있었답니다....개인마다 틀린것 같더라구여...그냥 편하게 봤습니다..

그 다음이 아마 영어면접이었는듯...사실 임원면접이랑 프리젼테이션, 영어면접 순서가 조마다 다 틀립니다...영어면접에서는 먼저 미군이 한국에 주둔해야 하는지가 공통주제였구여...그리고 개인마다 조금씩 질문을 합니다...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느냐? 좋아하는게 뭐냐? 뭐 이런것 등등..저한테는 중국여행하면서 느낀점이 무었이었는지? 패키지로 하는 여행이 좋느냐? 아님 backpacking이 좋은지에 대해서 물어보았구여....간단하게 대답할수 있는것 물어봤습니다...그런데 영어면접 하시는 분이 한국계 미국인 이었는데 상당히 이뻤다는....영어면접 그렇게 목숨걸지는 마십시요..마이너스가 아니라 잘하면 조금의 가점정도가 있다고 했습니다..그 당시 더듬더듬 하면서 한 친구들도 붙어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사실 화재 들어와서 영어쓸일이 많이 없습니다...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리고 나서 다른 주제는 한국어로 하는 것이었는데 전기의 생산을 위해서 수력발전소를 만들어야 하는데 한 마을을 수몰시켜야 하는지 그러지 말아야하는 것인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문화재보호차원에서 반대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그리고 보상을 충분히 해주어서 주민들을 다른곳으로 이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는 것도 있었구여...이건 들어가기 전에 3명씩 찬성, 반대 의견을 미리 정해서 들어갑니다...근데 다들 준비하는 시간이 한 50분정도 됐는데...들어가니 정말 술술 잘하더라는...꼭 반대, 찬성 의견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조리있게 풀어내는지가 관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은 박리다매가 좋으냐 아니면 반대의 경우가 좋겠냐는 것이었는데 전 후자를 택해서 발표를 했습니다...자기가 어느정도 발표를 하고나서는 앞에계신 분들이 이런저런 질문을 합니다...가끔 어떤 분들은 악역을 미리 정하셨는지...약점을 파고 들기도 하시죠..하지만 언제나 웃으면서...대답하면 됩니다...자신감있는 목소리와 함께...

면접은 3단계로 진행되며 항상 안에는 6분이 계셨습니다...그리고 한조도 6명이었구여..넘 긴장하시진 말고 그렇다고 또 너무 빠진 자세도 안좋겠죠...항상 이동할때 또는 사소한 모습에서도 긴장하시고 조심하시구여...

제 친구는 프리젠테이션 하고 나오면서 모르고 사무실 불을 끄고 나왔다는데도 회사 잘다니고 있습니다..^^ 면접보고 나서 너무 좌절하지는 마시길..결과는 어찌될지 아무도 모른답니다...전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구여 사실 마치고 나오면서 웬지 합격할꺼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힘들게 준비해서 회사에 들어갔고...주위 친구들한테 부러움의 시선을 받았던적이 얼마전 인것 같은데... 지금 경제상황도 안좋다고 하는데..사실 얼마전 4일에 회사를 나왔습니다...사실 화재가 돈은 많이 주지만 전 제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싶기에...무턱대고 삼성이라는 회사만 보고 간것에 약간은 후회도 하지만 그래도 사회에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여러분들은 가셔서 잘 적응하시구요...

내년 4월에 2차 방카슈랑스 개방때문에...화재도 신경 많이 쓰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이 가시게 되면 하실 일도 많을것 같네여....

아참 그리고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화재에서 목숨걸고 판매중인 SUPER 보험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고 들어가시길....면접에서 유용하게 쓰일지도 모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올해는 또 어떻게 진행할지 아무도 모릅니다...이 글은 제가 작년에 경험한 것이기에 틀릴수도 있습니다..그렇다고 절 나무라진 마시길...좋은 결과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화재역시 몇년안에는 중국에서 일반인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게 되겠지요... 회사에 입사하시고 나서 관심이 있으시면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중국어 공부하시구여...회사에 입사하시고 나서라도( 언제나 자기개발) 쉽진 않지만 하면 반드시 성과는 돌아옵니다...짧은 회사생활 이었지만 이거 하나 깨달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니면 다른곳에 합격하시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서 도전하고 계시겠죠? 자기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지...물론 세상에 하고 싶은거 하는 사람 얼마 없고 들어가서 적응하면되지라고 마음 먹으셔도 할말은 없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아직 젊지 않습니까? 결과가 안좋더라도 좌절하지 마시고...돈많이 버는게 목표(나쁜 뜻 절대 아닙니다..혹시 오해하실까봐)라면 삼성화재 좋습니다...돈쓸 시간도 없을뿐더러 영업관리직 이시라면 밥값 걱정은 안해도 좋습니다..

올해 힘들어도 영업이 잘되어서 내년초엔 올해보단 많은 ps를 기대하고 있구여..대신 여러분들은 합격하시더라도 해당사항은 없지만...^^

다시 한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나는대로 수정을 가하겠습니다...이거말고 회사생활에 대해 알고 싶은신거 있으시면 물오보시고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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