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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2시 30분에 면접보구 왔습니다.

장소 : 한화빌딩 23층(이름표수령) -> 28층(대기) -> 21층(면접)

오늘 H-PHARM면접을 봤습니다.

조금 일찍 간다는 마음으로 2시에 올라가니 이름 확인하고 바로 28층의 강당같은 곳으로 안내받아서 면접비 수령하고, 등등등...

인사업무를 하신다는 대리님의 말씀으로는 이번 공채에서는 15명 내외를 뽑는다고 하시더군요.

면접관 세분 계셨습니다.

1. 이력서를 보시곤 개인신상과 관련하여 이것 저것 물어보시더군요.

2. 공통질문으로 김민석의원(탈당->재입당)에 대해서 개인의 의견을 물어보셧습니다.

함께 면접보신 6명 모두 좋지 않게 본다는 내용으로 대답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질문하신 면접관께서 원하신 대답은 '언론의 보도가 날로 객관적이지 않고 주관적이 되어 가고있다. 따라서 언론의 보도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제가 대충 정리한겁니다.) <== 이거 였던거 같습니다.

3. 희망근무 지역을 지원하게 된 이유를 물어봤구요.

기타로 제게 개인적으로 던지신 질문으로는...

0. 자기소개서란에 봉사활동에 대해서 많은걸 적어놓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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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전공관련 질문 하나도 없었구요.

시사적인 질문과 개인적인 질문이 많았습니다.

나름대로 후회가 많이 되는 그런 자리였구요.

저는 오늘 제 자신의 소심함에 아주 혀를 내둘렀습니다. ㅠㅜ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