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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30분 만에 글 올립니다. ^^


한화석유화학 인사팀 분들도 가끔 후기 읽어 보신다고 하시네요. ^^


인사팀 분들 저 누군지 아시겠죠? ㅋㅋ 읽어보시고 댓글 부탁합니다. ^^


 


우선 예비소집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이 면접이었는데 어제 예비소집을 했습니다.


2차 면접을 앞두고 예비소집을 하는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하기도 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화석유화학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화석유화학에 합격하게 된다면 신입사원이 아닌 한화가족이 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예비소집은 내일에 있을 2차 면접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끝난 뒤에는 인사팀 분들과 저녁식사를 하러갔습니다.


저녁식사와 함께 인사팀 분들과 술 한 잔 하면서 회사생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과장님부터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신입사원들까지 인사팀 전부와 맛있는 저녁을 먹으면서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자리를 통하여 한화석유화학에 대하여 더욱 많이 알게 되었고,


정말로 한화석유화학의 가족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비소집은 올해 하반기부터 만들어진 제도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면접에서 붙고 안 붙고를 떠나서 참으로 좋은사람들과 좋은 식사를 하면서


회사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2차 면접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5명이 한조가 되어 다대다 면접방식이었습니다.


우선 2차 면접은 영어면접과 임원면접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두 면접 모두 시간은 약 30분가량 걸린 것 같습니다.


우선 영어면접 같은 경우에는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한국인 2분이서


공통주제를 주고 토론을 하게 합니다.


그 뒤에는 개인별로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습니다.


인사팀 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영어면접은 당락을 좌우하는데 큰 영향은 없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리바리, 멍~때리고 있다가 몇 마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막판에 정신 차리고 참여하려고 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그냥 보여주기만 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 보다는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어휘의 선택이나 문장들이 원어민들과 대화할 때와는 다르게 수준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PE(Polyethylene)을 석유로부터 만들어 보라는 질문도 같이 들어갔던 한분이 받았습니다.


 


임원면접같은 경우에는 가운데 사장님을 중심으로 임원진 5분이 계십니다.


임원 분들께서는 면접 내내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질문은 자소서 위주로 하셨고 시사에 관한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참! 처음에 1분 자기소개 있습니다. ^^


그리고 같이 들어갔던 한분은 상당한 압박을 받았습니다.


옆에서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난감하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바로 옆에 있었던 제가 다 긴장이 될 정도로 심도 있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외 나머지 사람들은 고만고만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P.S. 1차 면접 후기도 쓴 것 같은데 없네요. ^^


다른 사이트에 올린 것 같습니다. 죄송 ^^;;;;;;;;;


 


무엇보다도 한화석유화학 면접을 보는 내내 인사팀 분들의 밝은 미소에


비록 면접을 조금 못 봤더라도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 면접도 보았지만 한화석유화학만큼 면접자를 배려하는 인사팀 분들은


보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인사팀 과장님, 대리님 그리고 신입사원 3분~!


1차 2차 면접 편하게 대해주시고 챙겨주신 덕분에 맘 편하게 본 것 같습니다.


결과야 나와 봐야 아는 것이지만 꼭 한화의 가족이 되어서 다시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