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있었던 삼구개발 면접후기입니다.
면접은 순서는
1차 다대일 면접.
2차 음주 면접.
3차 CEO(책임대표사원)과 일대일 면접.
불행히도 3차에서 떨어졌습니다.
1차 면접은 일반적인 면접으로 10여분 진행되었고,
2차 면접은 직원분들과 술자리를 통한 면접이었습니다.
구직자의 입장에서 안타까운 것은 대전에서 서울까지 올라가 3차까지의 면접을 치뤄야 하는
저에게 면접비가 전혀 제공되지 않았고,
2차 음주면접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을 많이 먹어서 서울에서 숙식까지 해야했습니다.
게다가 술자리 2차에서는 가방 잃어버리신 분, 지갑 잃어버리신 분 등등... 저는 정장 마이를 분실했습니다.
테이블 의자에 마이를 걸터놨는데 직원분들과 인사하며 술을 마셔야 하는 터라
자리를 옮기고 돌아왔더니 없어졌더군요.
교통비에 숙식비 15만원 가량과 마이분실(20만원)->이것은 뭐 제 탓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는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음주면접을 통해 직원분들도 좋다고들 느껴졌구요.
지금 다른곳에 취업하여 다니고 있지만 그때 떨어진 것이 지금도 안타깝게 생각이 들 정도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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