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인적성, 1차면접, 2차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대면면접 45분으로 진행됩니다. 면접자 5명에 면접관 3명으로 구성된 10개방에 차례로 들어가기 때문에 비교적 공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도입된 세일즈 역량 평가와 함께 이력서를 바탕으로 간단한 인성면접 질문 2~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방에 따라 인성면접을 길게 한 곳도 있다고 합니다. 제가 들어간 방의 경우에는 처음엔 긴장을 풀기 위해 간단한 인성면접 두개(평소 고객으로 국민은행에 바라는 점?, 자신의 장점)를 먼저 말하고 다음으로 세일즈 역량을 평가하였습니다. 각 방 입실 20분 전에 미리 받은 펀드 안내장을 기반으로 펀드 상품에 대한 판매를 자유롭게 발표 혹은 롤플레잉하는 형식이였습니다. 미리 안내장에 요점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정리하시고 들어가시면 무리없이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음으로 인성면접인데 블라인드 면접이기 때문에 자기소개 없이 이력서 내용 혹은 일반적인 시사 문제까지도 물어보셨습니다. 키코 사태에 대해서 물어보신거나 어제, 오늘자 신문의 주제에 대해서 물어보시기도 하였습니다. 5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각자가 10분 내외로 세일즈와 인성면접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긴장을 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생각보다 긴장해서 준비한만큼 보여드리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라 면접관님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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