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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면접이 끝난 것 같아서 롯데마트 면접 후기 올립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이번 월요일 마트부문 1시반 마지막 면접조였습니다.

이번에는 글로벌인재 채용이라는 측면에서 언어 테스트도 병행을 하시더군요.

임원면접이라는 특성을 생각하며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마트에서 직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어서 그 이야기를 가지고 대답을 할까도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제가 아는 것은 면접을 진행하신분들이 알고 경험하신 것에 비해서 일천하다는 생각에 그냥 무엇인가를 설명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저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자는 마인드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처음은 자기소개로 시작을 했습니다.

저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시는 분들이 참 피곤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서본결로 해서 짧지만 임팩트 있게 롯데마트에 지원한 동기를 말씀드렸습니다.

두번째로는 휴학관련해서...

제가 학교를 9년간 다닌 이유로 그 기간동안에 무엇을 했냐라고 물어보셨습니다.(군휴학 포함 5년이라서요.)

물론 그동안 이런 저런 일들을 했었지만, 사회경험을 하기 위해서라는 등의 둘러가는 말보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말씀드렸습니다.(물론 약간의 부연 설명은 했습니다만 대략 20초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세번째로는 타기업 면접은 몇개를 보았는가.

그냥 본 횟수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히 롯데에 들어가고자 다른 곳을 포기했기 때문에 그것도 말씀드렸습니다.-10초정도

네번째로는 얼굴이 선하게 보이는데 추진력이나 과감성이 부족할 것 같다.

혼자 외국으로 무작정 배낭 여행을 떠나면서 느꼈던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10초정도

다섯번째로는 면접시간의 제약으로 인한 간단한 자신의 소개 및 포부

면접을 보시는 분들께서 1-2분정도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러저러한 것을 말씀드리기 보다는 뽑아주면 열심히 하고 싶다라는 것을 중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 30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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