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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면접 대기실가면 많은 인원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습니다. 간식으로는 검은콩 우유와 롯데쏘세지...면접대기자들 의외로 잘 안 먹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저도 면접 끝나고 3-4개 챙겨왔고요..-_-

4인 1조로 면접 들어가면 앞에 삼촌뻘되는 면접관 3분이 앉아 계십니다. 압박면접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긴장했지만, 올해는 이미지 차원인지 압박면접은 아니고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은 전체적으로

1. 자기소개(1 ~ 2분 정도)

2. 불법취업노동자와 한국경제 활성화 방안을 연관시켜서 말해보시오

3. 지원동기

4. 롯데 햄 우유에 무슨 제품 있나?

5. 영어로 자기소개(다른조는 전원 다 시켰는데, 저희 조는 저만 시켰습니다.-_-)

6. 80의 15%은 무엇인가?(느닷없이 질문합니다..꽤 당황스럽더군요. 영업직에서 일할려면 숫자 개념이 좋아야한다는 것이 질문 의도인 것 같습니다.)

7. 취업대란인데 취업 못하면 생산직에서 일할 생각 있나?

8. 롯데햄우유의 직종에는 무엇이 있나?

9. 마케팅 믹스 전략에 대해서 말해보시오(4P인듯)

10. 이라크 파병에 대해서(이건 질문이라기 보다 면접관 분이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11. 영업관리가 뭐하는 일인가?('전 대리점관리 입니다'라고 대답했는데, 그것 밖에 없냐? 라고 질문 받아서 꽤 당황스러웠습니다.)

12. 개인신상에 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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