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보내기
  • 주소복사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

-
-
저는 오후 1시 타임이었구요, 총 10개조였습니다. 각 조당 대략 20명 정도...

우선 서류제출부터 시작했습니다.

졸업증명서랑 성적 증명서, 자격증, 어학 증명서 등등요.

다들 이것 저것 서류를 준비해오셨던데(심지어 어떤 분은 사회봉사증명서까지)

저는 별로 준비한 것이 없었어요;;;


그리고 면접대기장소로 이동했는데

거기서 인사당담과장님께서 간단한 프리젠테이션을 하셨어요(채용일정이라든지 회사소개등)

과장님께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시려 정말 노력하셨어요


대부분은 면접 후 인적성 검사를 실시했구요

일부는 인적성 후 면접을 봤습니다.

인적성은 ssat스타일은 아니고 mbti수준..

그런데 특이한 점은 각 파트마다 그렇다,반반이다,아니다 항목 답안 갯수가 10개를 넘으면 안된다는 것.

갯수 맞추느라 좀 고심했어요;;;

면접은 면접관 3명이 면접자 1명에게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해보라고 하시구요

그 이후로는 주로 자소서 중심으로 질문하셨어요

제가 받은 질문은 본인이 생각하는 장단점, 공모전(제가 자소서에서 공모전에 대해 썼었거든요),

근무하고싶은 분야와 그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한 것이 있는지 등등이었어요

넓은 홀에 칸막이를 설치해놓고 각 조별로 면접을 진행하기때문에

대기하고 있다보면 간혹 옆 칸막이에서 면접 이야기가 들리기도 합니다.

어떤 곳에서인지 누가 무조건노래를 부르시더군요;;;(아마 장기를 노래부르기로 쓰셨나봐요)

결국 면접질문은 그리 특이할 것없이 일반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준비하시려고 하신다면 고루고루 준비하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면접대기중 선배 분들이 자주 말을 걸어주십니다. 긴장하지 말라구요. 감사하더라구요.

면접관 분들도 전부 인상이 좋으셨어요.

마지막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준비해왔는데 질문받지 못한것 있으면 말씀해보세요라고 질문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저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다 묻는 질문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마지막에 임팩트를 남길만한 뭔가를 준비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 또 한가지! 인사담당과장님께서 하신 말씀이신데

면접관님들 말씀이 다들 면접 스킬은 뛰어난데 전반적으로 전공지식이 부족하다고 하셨다네요.

제게는 전공관련 질문은 안하셨지만, 다른 분들께는 면접관님들이 물어보셨는데 대답이 만족스럽지않으셨나봐요;;;

롯데건설은 서류발표와 면접일정도 일일히 문자로 날려주시는 친절함을 보여주셨는데

면접에서도 좋은 회사 이미지를 갖게 해주셨어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건승하시길 빕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