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후면접조 조 였구요
아 무지 지루하긴했지만 그래도 그 분에 긴장이 좀 풀렸던거 같아요
저희조는 제 뒤에 한분이 결시하셔서 네명이 들어갔구요
면접분위기는 매우좋았어요^^
네명이라 시간이 좀 많아서 그런지, 모두에게 질문을 많이하셨어요
첫질문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처음이라 기억나는 질문은
저는 타행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 봄 가을 야유회 갔죠? 야유회 몇번이나 참여했어요?'
이 질문이었어요 ㅎㅎ
쬐끔 당황 ;;
그리고 그다음에도 야유회관련 질문 한 세개정도 더 하셨어요
자격증 관련 질문하셨구요
제가 근무하던은행 기업금융 상품중에 하나에 대해서 이상품 알고있냐고 질문하셨어요
고거 쫌 당황했어요, 알긴하는거였는데 텔러가 하는 업무랑 전혀 상관이 없는거라서
그래도 엄청 버벅거린것 같네요;;
정말 질문 열개 훨씬 넘게 받은것 같아요;;
그리고 두둥 세일즈 면접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미션이 기억이 안나네요
미션 한가지 수행안한건 확실한거 같아요 ㅠㅠ
저는 경력때문에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무지무지 심했어요ㅠㅠ
e파워정기예금이 예시였고
금리불만이 상황이었던것 같아요
상황 시작부터 고객님은 화를 내시며 지난달에 3%로 1억을 예금했는데 조금전에 OO은행을 가니 4%를 주더라
이런상황이었어요
어쩌구저쩌구 주절주절
말을 쏟아내긴했는데
자꾸만 화를내셔서 암튼 좀 삐질삐질 했어요
그리고kb가 타행에 비해 불친절 한것 같다는 상황이 하나 더 추가되서
어쩌구저쩌구 또 말하고
너무 오래기다린다고 그러셔서 또 어쩌구저쩌구 말하고
그래서 인지 제가 세일즈 면접 시간이 좀 길었던것 같아요
꼭kb로 오시겠다는 확답을 듣고 해지해 드리는 상황으로 마감지었어요
그리고 저는 세일즈 끝나고 질문 하나 더 하셨어요
kb면접보고나니 더 사랑스럽네요
꼭꼭!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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