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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 기업형태
    외국계기업
    매출액
    2,241억 200만원 (2026년)
    자본금
    26억 6,200만원
  • 사원수
    132
    업종
    도매·상품중개
    업태
    도매, 서비스
  • 사업내용
    전자제품,부품 도매,무역,중개,수리/소프트웨어 자문,개발,공급


음..소니코리아..정말 가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결국 안됐지만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저도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니까요.ㅋㅋ 
4월 말 경에 경력직 면접으로 봤구요... 
꾸준히 잘 준비하신 분들이 좋은 결과를 받으실 것 같은 곳이었답니다. 

이력서부터 영어로 간단한 자기소개 에세이 같은 부분이 항목으로 되있어서 
확실히 영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했습니다.. 
서류 통과하면 메일로 해당 분야와 관련된 주제를 던져주고 10분정도 영어 PT 를 준비해오도록 합니다. 
USB에 가지고 가면 진행하시는 분이 면접 전에 세팅해주시고.. 
들어가면 딱딱하지 않은 인사 시간 정도가 있습니다. 
1차 면접은 전반적으로 젊은 분들이시라서 그런지 편하게 대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구요. 
4~5명의 면접관이 있고 면접자 혼자 들어갑니다...경력직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PT 마치고, 관련 내용에 대한 평가 및 질의가 오가고..(이건 영어로 안했습니다..) 
경력에 대한 이야기, 취미, 자기계발 여부, 업무 분야에 대한 지식, 상황을 주고 이에 대한 해결 능력을 보는 
질문들을 합니다. 유머를 섞어서 질문하시는 분들도 있고, 면접이라서 조금 압박하는 듯한 질문도 있었구요.. 
그리고 나서 외국계의 기본 패턴이죠.. 
영어로 자기소개, 영어로 간단한 질문 한 두개...(소니 제품 뭘 쓰고 있냐, 어떤 점이 인상적이냐..등등) 
그리고 제2외국어로 자기 홍보를 시키시더라구요...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았으나, 영어가 결국 발목을 잡았어요.. 
원어민 수준까지 바라신건 아니었고, 능통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랬는데 
아무래도 어물 거리는 모습이 많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어 질문도 많이 못받은거 같기도 하구요.. 

거의 한시간 가까이 진행되었구요...1차 마치고 2차는 일주일 후에 임원이나 사장님과 100% 영어 인성면접을 봅니다. 
ㅡㅠ 


소니코리아..ㅠㅠ 
직무에 따라 영어를 많이 쓰지 않는 것도 있다고 하지만..(현직자 귀띔) 
전반적으로 영어 능통자를 필요로 합니다. 
아무래도 출장도 있고, 사내에서도 영어사용 비율이 높다고 하니까요... 


소니코리아를 희망하시는 분들은...꾸준히 영어회화 노력하시고 소니 제품에 대해서도 잘 아시면 좋을듯.. 
특히 사진 취미를 소니 제품과 연결 시킨 점은 좋아하시더라구요..요즘 사진 쪽을 많이 밀고 있어서... 
소니 제품만의 특성들을 알고 있다면 좀 더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좋은 결과 있으시길~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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