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아실 면접 본진 꽤 됐지만
제가 아트박스 면접 준비하는데도 그렇고
아트박스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었던 기억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일단 전 최종까지는 갔었구요 마지막에 물먹었네요 ㅎㅎ
기획실을 썼었는데 1차때에는 10명이 오신거 같았어요
5명정도씩 팀이 되어서 연락 받은 시간에 맞춰서, 한 회의실에 들어가서 적성검사를 봐요
문제는 수리, 추리, 언어 각각 10문제정도씩이구요 걍 A4지에 복사된 시험지와 답안지를 가지고 봐요
40~50분정도 본 담에 다시 대기실로 가서 면접을 대기해요
저희 팀 셤 끝나고 바로 다른 팀이 들어가서 셤을 보드라구요 그렇게 계속 돌리는 듯.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조금은 더 큰 회의실에서 면접을 봐요
임원급 두 분이랑 사장님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시는 거 같아요
질문은 전공에 관한 것이랑 지원동기, 이 직무를 잘 수행해 낼 수 있는 이유 등 실무면접형태로 나왔어요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질문하는게 아니라 한 명 한 명 씩 집중 질문을 해요
적성검사 본 결과점수도 함께 보면서 질문하시더라구요
"000씨는 아까 시험 중에 어떤 분야를 제일 잘 본거 같으세요?" 같은....ㅎㄷㄷ
그리고는 마지막에 통합질문을 하시는데
마진 계산하는거랑 영업 관련 사업 결정능력에 관한 질문을 하세요
1. 컵을 만드는데 원가가 얼마고, 공장으로 넘어가면 얼마고, 최종 지점에서 팔때는 얼마다.. 그럼 각각의 마진은?
면접관이 왜 이런 질문을 할 것 같나?
2. 8년간 운영해 온15평 짜리 점포가 있고 60평짜리 점포가 신규입점을 하려고 한다.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뭐 대강 이런 질문이었어요
이런건 먼저 대답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2차 면접은 인성면접이고
역시 한 명 한 명 씩 질문하고
좀 더 파고드는 공격적 질문을 좀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역시나 공통질문으로 숫자 계산하는걸 물어보시더군요...;;
면접관분들 모두 인상 좋으시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 건 질문에 대한 답을 들으시고 면접관의 질문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그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신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면접비는 안주네요 ㅋㅋㅋ
재지원한 사람들은 기억해주시더라구요 조금은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하구요
정말 아트박스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열렬히 보여주세요
전 그런 적극적인 면에서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ㅠㅡㅠ
간만에 면접 보면서 많은 걸 또 배우고 느꼈어요...ㅠ,.ㅠ
일승하기 참 힘드네요
모두 화이링!
아~!
학점이나 스펙은 크게 상관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
1차 면접 때 6명이 들어갔는데 그 중 3명한테 학점관리를 안하셨네요..... 라는 말을;;;
물론 그에 대한 합당한 대답을 갖고 있다면 충분히 패스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 질문 받은 3명 중 한 명이었으니깐요 ㅠ,.ㅠ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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