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대해 얘기하자면
100%인성입니다.
5명 한 조로 단체면접을 보았구요. 그 날 총 6조가 면접을 보았네요.
1분 자기소개는 사실 어딜 가나 다 시키는 거고..
나머지는.. 그냥 랜덤입니다. 압박이 오고 안오고도 랜덤..;
다른 분들이랑 마치고 얘기를 해보니.. 다 다릅니다. 패턴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순발력 혹은 재치가 필요한 답도 있구요.
큰 부담 가질 것 없이 그냥 자신감 있게 얘기하고 오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한 사람당 2~3개 질문만 돌아갈만큼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 자기 자신을 어필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네요.
사실 전 전공이나 IT산업현황 같은 것에 대해 물어보길 내심 바랬는데..
마치고 나오니 왠지 허무했습니다.^^;
하지만 면접 분위기도 무척 좋고.. 면접관님들도 센스 있는 분들이라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여담을 하자면... 회사 분위기는 참 끌리네요.
사실 며칠전 다른 대기업에 면접을 보러 갔다왔었는데..
직원들 모두 굳은 인상에다 마치 군대처럼 다들 쫓기듯 일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여긴 뭐랄까요.. 분명 바쁜건 똑같지만.. 정신적인 여유가 느껴졌다고 할까요?
신입사원이 될 사람들이 지나가는데도 눈길 한 번 안주던 그 기업에 비하면
지워자들 대기실을 훔쳐보면서 웃으며 얘기를 나누시던 여직원분들이 있는 여기는
왠지 정감이 가는 곳입니다.^^;
둘 다 붙는다면 여기로 갈 생각입니다.
함께 면접본 분들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같이 일하고 싶은 분들이었거든요.^^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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