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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기업이 좋다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대기업에 안다녀서가 아니라요.. 형이 삼성화재에 다니는데 불쌍할 정도로 일을 합니다. 철없는 대학교시절에 형한테 용돈이나 받을까 싶어 함 찾아갔걸라요.. 부시시한 얼굴에 삐죽삐죽나온 수염.. 일에 찌달려 나온는 형의 모습을 보구 '울 형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드군요.. 물론 중소기업도 일을 많이 하겠지만.. 대기업이 아무리 좋다구 해도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공무원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전기연구소에서 부장님은 대기업 부장이나..누가 찾아와도 그쪽에서 굽신굽신 하지만 공무원이 함 뜨면.. 입장이 바뀌는 것을 보구,,,역시 아직 우리 나라는 공무원의 끗발이.. 살아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문제죠.. 제가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