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왔습니다.
이 겨울은 전년도 보다도 더 그전 보다도 더 추운것같습니다.
전 흔히 IMF학번이라는 세대인데 졸업을 미루고 미루고 해서 내년 2월에 졸업을하게 됩니다. 그런데... 올해도 ....
얼마 전 모 H 사 의 최종면접이었습니다.
1차 서류전형.
2차 논술전형.
3차 최종면접.
아침 9시 까지 오라더군요.
8:45 - 선릉역의 회사근처, 하지만 회사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8:52 - 회사에 전화.... 노 응답.
8:58 - 회사전화 응답......간신히 위치파악.
9:04 - 회사 도착.
9:07 - 18층의 면접장도착. 접수창구 문의 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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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왈 "재무 회계직은 최종면접자가 5명 1조로 한조만 편성되어있구 이미 들어건 상태라 타 면접조에 편성할수가 없네요" ... ㅠ.ㅠ
정확히 9시에 면접이 시작 되었더라구요.
참 나 어디는, 아니 대부분이 몇시까지 오라구 하면 대게 한 30분에서 한 시간은 기다리게 하는데... 정말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글타구 뭐 내가 잘했다는건 아니구여... 세상에 이럴수도 있구나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열분은 나같은 실수 말라고여...
암튼 열분 면접시간은 꼭지켜야 할것 같네여... 상대방이 지키든 안지키든 약속은 약속이니까... 안 지키면 결국 손해는 내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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