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임원진 면접이었구요. 음.. 1분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대표이사님이신 김장중 대표께서만 질문하셧구요. 좌 우측으로 인사담당관과 제가 일하게될 분야의
본부장님이 계셧습니다.
게임QA를 지원하게된 정확한 시기를 요구하는 질문에서 아마 제가 실수 한듯 합니다.
이뿐 아닌 다른 여러 질문에서도 마이너스 점수가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의 4차 임원진면접은 정말 솔직 담백한 대답들만을 원했었습니다.
어제 대학졸업식을하고 오늘 면접인 만큼 면접의 초보이며 첫 입사지원인 저에게 면접내에서의
솔직함에 대한 정의를 정확하게 내릴 수 없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대답마다 제 자신도 모르게 말들을 면접용멘트로 포장하게 되더군요. 말하고 나서
속으로 아뿔싸했습니다.
이제까지 했던 게임이 무엇이있느냐, 클로즈베타를 해본 게임이 무엇이 있느냐,
게임 내 GM에게 말을 걸거나 이메일을
보낸적이 있느냐, 버그리포팅을 작성해본적이 있느냐, `버그 크랙킹 툴` 이 무엇인지 아느냐,
게임QA에 지원동기는 무엇이냐,
자신이 게임QA를 하고 싶었다고 생각하게된 계기는 언제 이냐.
생각나는 질문들을 적어보았습니다. 혹여나 저 처럼 게임QA에 관심이있고 입사지원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차 서류, 2차 과제물, 3차 실무진, 4차 임원진 정말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대전에서 서울까지 면접을 위해 두번이나
왕복을 했지만 저에겐 정말 큰 경험이되었던 서울 상경이었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도전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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