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우선은 운이 많이 작용하더군요.
이름 순으로 조를 나눠서 각각 면접의 순서가 정해지는데....제 경우처럼 집단-인성-프리젠테이션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아무래도 엄청 긴장되는데....그나마 집단토론이 긴장을 풀기에 제일 좋으니까요.
집단토론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준비시간에 각 항목의 장단점을 잘 정리해 놓는 거구요,
떨리더라도 주눅 들지말고 자기 의견을 많이 얘기하구요,
남이 얘기할때 고개도 끄덕이고 종이에 적어서 경청하는 모습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인성에서 제일 중요한 건 자기소개더군요.
저는 1분정도로 짧게 준비했는데 큰 소리로 조금 느린 템포로 중요한 단어같은데 강조하면서 얘기했더니 칭찬해주더군요.
정말 엄청 떨렸는데, 자기소개가 반응이 좋아서 긴장 많이 풀고 인성 마칠수 있었어요.
기술면접에서 많이 나오는 주제들은 다들 아실테고...
면접보는 총괄과 관련된 주제가 있고, 일반적인 주제가 있는데,
준비는 자기가 면접보는 총괄의 핵심파트에 관련된 준비를 하시면 되겠네요.
DM의 경우는 홈네트웍킹이라던지, TN의 경우는 CDMA2000,WCDMA 같이 말이에요.
입사지원을 받을때 홈페이지에 올려주는 입사지원요강에
각 총괄별로 하고있는 사업과 해당 기술 등이 자세히 나오니까..
SSAT합격하고 면접볼 총괄이 정해지면 해당 부분에 대한 공부하시면 되겠네요.
프리젠테이션 후에 질문때도 해당 총괄에 관련된 기술에 대한 질문과, 기본적인 전공지식을 물어보니까
전기회로, 반도체, 전자회로 등에서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과
총괄에 관련된 기술에 대해 공부하시면 될꺼 같구요.
면접을 보고 시간이 좀 흐른지라....좀 대략적으로 적은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면접보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역시나 자기소개와 인성면접이에요.
자기소개 너무 길지 않고 요즘 회사가 요구하는 덕목들로 채워서 잘 만드시고
면접관 앞에서 버벅거리지 않게 많이 연습하고 가세요.
첫 시작이 좋으면 면접분위기도 좋아지고, 긴장도 많이 풀려서 잘 얘기할 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떨린다고 주둑들지 마시구요.
본인뿐만 아니라 남들도 다 떨고 있으니까 떨린다고 주둑들어서 할 말 못하지 마시고, 남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가지고, 떨리는 목소리더라도 큰소리로 얘기하세요.
그리고 서류통과하고 SSAT합격하면 다 똑같으니까
그때는 다른 조건생각 마시고 면접준비만 열심히 하면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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