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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선 K SHIPBUILDING CO LTD.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조 2,563억 200만원 (2025년)
    자본금
    1,052억 4,100만원
  • 사원수
    1,109
    업종
    제조업기타
    업태
    제조,건설업외
  • 사업내용
    선박.건조업(조선/해양사업)

지난번에 성동조선해양 1차면접보고 두번째 면접이었습니다.


성동 2차는  STX조선 앞날이라 피곤할 것 같아서 포기하였구요.


 


서울역에서 10분도 채 안걸리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더군요.


성동때에는 같이 간 분이 있어서 덜 떨렸는데.. 이번엔 혼자 가서인지 정말 많이 떨었습니다.


물론 거의 면접이 막바지라 보시는 분들 잘 없으실 것 같지만...


그래도 내년 상반기에라도 STX에 지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적고 가용 히히


 


1. 역량면접


3:1로 들어가서 자기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들어가서 질문이


   (1) 창의적인 일 뭐 했어요?


         이미 취뽀에서 정보를 얻었던지라 자소서 내용말고 다른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2) 자소서에 신문기사 제목으로 NO.1 STX조선이라 썼는데 어떻게 기여할 건가요?


        당황했습니다. 생각치 못한 질문이라. 일단 크루즈선 이야기 하고 요트 설계에 대해 이야기 했죠.


        앞으로 국민소득 증가시 부가가치가 큰 사업이라는 등.. 그러니 바로 "그런건 다른 곳에서도 다 하


        는거고, XXX씨가 어떻게 기여할 건가요?" 음... 그냥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신문에 STX조선이 실린다면 그것이 저의 이름이 될 것이라는 등...


   (3) 창의적인 일 뭐 했어요?


        다른 분이 질문하셨습니다. --;;;; 설마 두번이나 들어올 줄은... 하하.. 그래도 무난하게 동아리 이


        야기로 넘겼습니다만... 대답은 잘 못한 것 같습니다. 쩝쩝...


   (4) 농구 좋아한다는데 작은 키 때문에 불리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요?


        간단한 인성 질문이었다고 생각하고 간단하게 대답하였습니다. 물론 살짝 팀워크 이야기를 했습


        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설계지원 분들한테 "생산관리가 맞을거 같은데?" 그리고 힘든 일을 도맡아 한 적이 있는가? 등등의 자소서 이외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2. 영어면접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시작합니다. 가장 편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버벅거렸다는 거..


  자기소개 이후의 질문에서 다른 것을 예상했는데 빗나가는 바람에 쉬운 질문에서 버벅거려 맘에


  조금 걸리는군요.


  대충 질문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고양이가 좋아? 개가 좋아?--;;;;"


  옆에 분은 "여기 말고 다른 직장 간다면 어디 갈래?", "자기 전공 외에 신문기사에서 관심 가진 것은?"


  마지막 분은 "해외경험?" . "넥타이 직접 골랐니?(빨간색 타이를 하셨는데 질문하신분도 빨간색..)"


  평이하였던 것 같습니다. 두분다 잘하셔서 좀 걸리긴 하지만,,, 그렇게 당락에 좌우될 정도로


  못본것 같지는...--;;; 하하 왠지모를 자기위안?ㅋㅋ


 


3. 토론면접


  저희 조 6분들 다 수고하셨구요.(저포함 ㅋㅋ) 처음 시작하신 분이 자료 이야기 요약하다가 지적 당하


  셨습니다. 왠만하면 자료 이야기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시작을 "~~~~ 문제에 대해


  서 ~~~~~~~(자기의견)"으로 해버리는 것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을 보았을 때 상


  대적으로 많이는 준비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 하면서 토론도 해봐서인지 중반부부터는 좀 리더


  가 되어버렸다고 해야되나..--;;;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야기가 끊어질 것 같아서 주제넘게 말하


  다 보니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 하하...--;;;주제는 매일 바뀌니 알려드려봐야.. 그래도 궁금하실 분이


  계실테니 "대중국 경쟁력 강화 및 유지 방안" 이정도..


 


결과 발표가 다음주 화요일이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차 면접이 1주일 후쯤이라고...


(정확하게 아시는 분 답글좀 -.-;;;;)


STX 가보니.. 정말 가고 싶어 지더군요.


특히나 안내해주시는 여자 사원분들의 외모가...오....-.-;;;;; 외모보고 뽑는건가? 덜덜..


 


아마 오늘이 마지막 날인가? 아님 내일까지 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들 좋은 결과 나오시길 바래요.


나름 기대해보고는 있는데....뭐 면접관님들의 생각은 알 수 없는 법이니..


결과 발표까지 두근두근하며 지내야겠습니다.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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