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케미칼 2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종합적성검사 II 끝나고 시간이 남아 먼저 제출하고 나와서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제가 공부좀 할라고 산 SK 종합적성검사 문제집을 나와서 쓱 보고있는데
갑자기
"저기요.. 말씀좀 묻겠습니다"
"네?"
"저 그 문제집 많이 도움이 됩니까?"
저에게 말을 거신 그 분은 한쪽 가슴에 SK 뱃지를 달고계씬 직원분.
나이도 좀 지긋해 보이셨습니다.
"아.. 전 처음이라 유형같은 걸 좀 익히고자 봤는데 난이도보다는 시간안배가 중요했던거 같네요"
라고 했더니
"허허허허... 그거 왜 사셨습니까. 사람들이 왜 문제집을 사는지 모르겠네"
라고 말씀하시며 떠났습니다 -_-
무슨 의미일까요 ㅠㅠ 아무래도 SK 시험은 천재를 가려내기 위한 시험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 케미칼 시험 분석
1. 전체 응시인원 476명
2. 2고사장 60명 중 48명 출석. 출석률 80%
3. 476명중 평균 80% 출석이라 예상하면 380명
4. 수험번호 중 02로 시작하는 분은 신입사원 공채때 접수하시고 10으로 시작하는 분은
MR 영업 추가접수가 아닐까 추측.
5. 예전 후기보면 한 영역당 6~8문제면 합격 한다고 하셔서 그래도 문닫고라도 들어가면 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보니 이건 뭐 -_- 그 글쓰신 분이 다른 계열사라고 생각하며 나름 위안하고 있음.
근데요 적성검사 + 인성 + G TELP라면
적성 좀 못보더라도 쥐텔프에서 점수 매꿀 수도 있는 걸까요?
아.....
언제 기다려 ㅠ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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