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 시험보신 320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그나마 시험장이 집이랑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라 부담없이 갔습니다만...
시험이 진짜 부담스럽더라구요..ㅎㅎ
반년전에 본 싸트보다 훨씬 가혹한것 같네요~ㅎㅎ
문제를 냈으면 풀 시간을 줘야지 문제 구경할 시간만 주더라구요...ㅠㅠ
특히 수리응용력인가?? 이건 좀 참담했습니다..;;
그나마 그림 돌리기가 좀 낫더라구요~ㅎ
정신없이 페이지만 넘기다보니 어느덧 시험이 끝났습니다.
맨 뒤에 앉아서 답안지를 제가 걷었는데 전 반 이상이 공란인데 거의 채우신 분들도 계신걸 보니
역시 인적성계의 고수가 존재하시는듯..ㅎㅎ
어쨋든 전 가슴이 답답해서 햄버거가 잘 안넘어가더라구요~다 먹긴 했습니다만..ㅎ
아무튼 인적성을 정신없이 마치고 본 지텔프...처음본 시험이라 완전 삽질 제대로 했습니다.
우선 영어를 놓은지가 좀 돼서 그런지 문법이 어렵지는 않은것 같은데
답에 대한 확신이 전혀 안생기더라구요~
그냥 읽어보고 느낌가는걸로 골랐습니다...
진짜 테러블 한건 듣기..!!
갑자기 본문전에 문제를 먼저 말해주길래 제가 본문 스크립트를 놓친건줄 알고 울면서 다 찍었는데
그뒤에 흘러나오는 본문 스크립트라니.......................완전 당혹스럽더군요...ㅎㅎ
아무튼 충격에서 해어나오지 못한채 듣기를 정신없이 끝내고 나니 아무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독해는 뭐 워낙 학교에서 영어교재만 강요하다보니 그럭저럭 풀긴 했는데
워낙 앞에서 정신이 없었던지라 여파가 만만치 않더군요..ㅠ
아무튼 이제 결과만이 남았네요~정말 인턴 해보고 싶은데 제발............................!!!!
ㅎㅎ 그럼 다들 발표때까지 편안하게 기다리도록 노력해보자구요~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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