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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다 시피 이번 S.S.A.T 는 작년 하반기 보다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작년하반기 운 좋게 S.S.A.T 에 합격하여 면접을 봤었는데 그때와 비교하여 시간배분등등 많이 쉬워졌던것 같습니다.


반면 제 생각은 오히려 입사는 어려워 지지 않을 까 하는것입니다.


올해 여러 학교의 테크윈 캠퍼스 리크루팅을 따라다녔습니다. 그 결과 얻은 것은 솔직히 말해 좌절이었습니다.


저는 기계전공자가 아닙니다. 물론 테크윈이 기계쪽에 BASE 를 두고있는 회사이기는 하지만 원래 워낙 가고싶었던 회사이기도 하고 또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계전공자가 아님에도 지원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캠리를 따라다니며 얻은 것은 대부분의 기계학생과 소수의 전자 학생을 제외하고는 과연 채용인원이나 있을까.. 하는 암울한 정보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자와 테크윈을 두고 고민하였지만 한번 정한 목표를 지원자 수와 문이 좁아졌다는 이유로 바꾸기 싫어 테크윈을 지원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산 고사장에서 엄청난 테크윈 지원자를 보고 솔직히 한번 후회했습니다. 타 지역에서도 테크윈의 경쟁률은 예상밖으로 엄청 높을 것 같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작년 하반기 100명이 넘는 인원을 채용할 때 보다 올해 00명의 인원에서 지원자는 상승... 게다가 쉬워진 난이도로 인해 한문제의 실수는 바로 당락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겠죠..


오히려 작년같이 난이도가 높았다면 어느정도의 실수는 무난하게 넘어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작년 하반기 부터 SSAT를 준비해 오신 분들이라면 실수없이 거의 모든 문제를 푸실 수 있으셨을 꺼라 생각되네요..


중공업에서 흘러오고 누적된 테크윈 지원자들 사이에서 SSAT의 한문제 실수는 바로 당락과 직결된 문제이죠..


저역시 나름대로 오랜기간 준비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수리영역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네요.. 가장 뒤의 수리문제부터 풀던 습관을 들였던 터라 뒤에서 부터 풀다가 보니 다른 문제들을 제대로 풀 수 없었네요.


이번 테크윈 입사하시는 분들은 분명 엄청난 경쟁률인 만큼 엄청난 실력을 가지신 분들이 입사를 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결과를 기다리고는 있지만 솔직히 너무 떨리네요...


그리고 SSAT까지 지원자 개개인에게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고 엄청난 수의 문자도 주시던 테크윈의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ANYJOB 이*원 님을 선배님이라고 부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한번 회사내에서 뵙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테크윈 지원자 모든분들 마음을 비우되 희망은 놓지 마시고 다들 건승하셔서 꼭 멋진 삼성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모든 지원자 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는 삼성 테크윈 화이팅~! 지원자 화이팅~!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