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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28조 6,237억 100만원 (2017년)
    자본금
    2,600억원
  • 사원수
    3,052
    업종
    석유·화학·고무
    업태
    제조업외
  • 사업내용
    석유류 제품의 수입, 제조 및 판매

수험표를 받고 자리배치도를 확인하는데 대략 800~1000명 정도가 온 것으로 봐서 최종 경쟁률은 18~20 : 1 정도로


보였습니다.


 


10시가 되어 간단한 차후 채용프로세스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바로 시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시험은 언어, 수리, 인성 검사 이렇게 총 세가지로 나뉘어졌으며 총 2시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1. 언어영역.(48문제, 20분)



전날 에듀스 모의고사를 보고 가서 대충 유형은 어떤 것이 나오는가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갔습니다.


일반적인 사실이나 현상, 혹은 논지를 가진 지문이 나옵니다. 지문의 길이는 5~6문장 많게는 8문장 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한 페이지에 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실겁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에 근거하여 문제를 풀어서는 안되며 오로지 문제에 주어진 그 사실 그대로를


바탕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답안의 표기는 1번은 무조건 옳음, 2번은 무조건 그름, 3번은 문제에 있는 정보로


는 알수 없거나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사실. 이렇게 표기를 하게 됩니다.


풀다 보면 자기가 아는 상식과 혼돈이 되어서 답안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그렇지만 문제에 내용이 언급조차


되어 있지 않다면 3번으로 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시험 시간은 20분인지 25분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10시 10분에 시작을 해서 30분에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의 시작과 끝만 알려줄 뿐 남은 시간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때문에 손목시계를 지참하는 것이 좋으며 사측에서도


미리 공지를 하였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에듀스 모의고사와 거의 비슷하며 시간은 약간 촉박했습니다. 생각을 오래하면 놓치는 문제도


생길 것입니다.




2. 수리영역.(30문제, 30분)



솔직히 에듀스 모의고사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48문제 35분으로 알고 문제를 끝까지 풀지 못했는데


실제 시험은 나중에 풀다가 시간이 부족하여 큰일났다 싶었는데 다행히 30문제에서 끝이 났습니다.


5분 동안 언어영역 답안지를 걷고, 유형을 파악하고 10시 35분에 시작을 하여 11시 5분에 끝이 났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에듀스보다 절반 이상이 쉬웠습니다. 하지만 유형을 미리 파악하지 않고 SSAT나 SK 인적성처럼


수식이나 일반적인 계산문제를 생각하고 가면 적응을 못해 시험문제를 많이 못 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시험문제에는 10문제씩 한 페이지에 3페이지가 있으며 마지막 장에 도표와 그래프가 대략 8~10개 정도 있습니다.


그 도표와 그래프를 바탕으로 문제지를 보며 푸는 방식입니다. 에듀스 모의고사와의 차이점은 한 도표와 그래프가


있고 거기에 따른 문제가 3~5개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랜덤하게 배치가 됩니다. 1번 도표에 관한 문제가 1,5,11,13,29번 이렇게 무작위로 있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도표를 찾고 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가 됩니다.


미리 계산기와 연습장이 주어지기 때문에 간단한 계산은 암산으로 하고 복잡한 계산은 계산기를 통해 했습니다.


최대값이나 최소값을 비교하는 문제나 증가율과 감소율을 적용한 차년도 예상 등과 같이 도표에 있는 값들을 모두


알아서 적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연습장에 값들을 계산해서 잘 정리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나중에 비슷한 문제가


나오게 되면 다시 계산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리영역의 경우는 언어와는 다르게 정확하게 시간에 맞추어 끝냈습니다.



3. 인성검사 (100문제, 45분)


인성검사는 제가 처음보는 유형이었습니다. 100문제이지만 1문제당 2개씩 표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총 200문제를


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의 유형은 '나는~한 사람이다' 라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한 문제에 4가지의 사람의


유형에 관한 문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 나는 팀의 리더이다. 2. 나는 흥분을 잘 자제한다. 3. 나는 낙천적이다.


4. 나는 계획을 세우고 일을 진행한다. 이렇게 있고 답안간의 상관관계는 전혀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OMR 답안지에


1문제당 ㄱ, ㅁ 두개의 답안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ㄱ에는 자기와 가장 가까운 유형을 저고, ㅁ에는 자기와 가장 멀다고 생각하는 답을 선택하여 표기를 합니다. 예,아니오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4가지의 유형자체가 자기에게 전혀 해당사항이 없거나 다 해당사항이 될 때 고민이 많이 되는 인적성검사였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합격탈락을 나뉘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유형이 다른 문제에도 상당 부분 겹쳐서 나오기 때문에 이것 역시 거짓말 탐지하는 부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런 부분을 주의하며 그냥 솔직하게 풀면 될 것 같습니다.


총 2시간이 조금 안되거나 그 정도로 진행이 되었으며 인성검사를 일찍 끝낸 지원자는 제출을 완료하고 집으로 가게

해주었습니다. 저 역시 적당한 시간에 끝마치고 GS칼텍스 인적성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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