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적성시험을 보고왔습니다.
시험을 보기전 모의고사를 풀고 답뿐만아니라 빨리 푸는 방법을 연구하는데 시간을 투자했었습니다.
시험을 받아보고 에듀스 모의고사를 보는듯했습니다.-0-;
전체적인 구성은 전부 똑같고 문제수만 조금더 많더군요.
1과목 기계이해는 똑같은 문제도 몇개보이고 모의고사 문제를 풀때 필요한 이론들을 정리하고 가니
시간에 쫓기는거 말고는 모든 문제가 정답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그래도 3문제정도 찍었다는.;;
2과목은 모의고사보다 쉽습니다.
구성은 똑같고 후기중에 어떤분이 연습장에 옮겨서 모의고사 보기처럼 만들어 놓고 풀면 시간이 절약된다고했는데
역시 연습장에 옮기고나니 다른 사람보다 푸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보기가 오른편에 적혀있어서 오른손잡이에게는 손가락 집어가면서 풀기에는 조금 불편하고
모의고사로 연습하던 사람에게도 보기의 구성이 틀려서 힘들것 같더군요
아 그리고 정답이 모의고사랑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꼭 확인하셔야합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답안지가 ABCDE까지 있어서 모의고사와 달리 첫번째 큰원이 E더군요.
순간 실수할뻔했습니다.ㅡ.ㅡ;
3과목은 모의고사보다는 쉬웠습니다. 그리고 40문제인데 전개도가 4개인가 ;;;
한개의 전개도에 문제수가 많아서 모의고사보다 쉽습니다. 그리고 답도 여러개가 아니라고하시고
모의고사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실수를 하지 않았을지 걱정되네요.ㅠ
시험장가서 풀면서 깨닫게된건데 보기에서 두면의 모양이 같은데 윗면의 방향이 다른 보기가 있더군요
일단 그런 보기를 묶어 놓고 풀기 시작하면 보기마다 세면을 비교할 필요가 없더군요.ㅡ.ㅡ;
미리알고 연습했다면 끝까지 다 풀수 있었을듯하네요... 여기서도 2문제 찍었습니다..ㅡㅡ
인은 솔직히 다른 곳이랑 비슷한데
가장 어려운것같네요....ㅎ
가장 아쉬운것은 끝날때 몇분 남았다는 경고없이 바로 시간되면 그만이라고 말하더군요
다른곳 볼때는 3분남았습니다 정도는 말해주던데
GS건설 강당은 시계도 뒤에있어서 풀면서 뒤돌아볼 시간도 없더라고요
초시계라도 챙겨가면 더욱 잘 풀수 있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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