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다녀오면 후기 남긴다고 했는데
면접 끝나고 나니 벌써 저녁이더라고요. 기분도 갑자기 우울해서 술 먹고 왔더니 12시가 넘었네요^^.
밑에 후기 남기신 분이 있어서 간략하게만 남기면.
우선 면접관 분들은 평가지 외에는 아무것도 안 갖고 계세요.
전공 PT면접은 면접관 3분에 혼자 들어가서 5분 동안 발표하고 발표 끝나면 문제에 관해서 질문받아요.
다른 전공 질문도 받는 분도 계시던데, 결론은 오직 전공 질문입니다.
칠판이 참 독특한데. 칠판 지우고 나오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어떤 고사실은 진행 보조하시는 분께서 지워주세요.(감사했습니다.ㅎ)
인성 면접은 3:3 면접이고 역시 평가지 한 장 갖고 계시고 어떤 분은. 연습장 같은 곳에 지원자가 대답하면 뭘 계속 적으시더라고요^^.
3명 들어가서 30분 면접이고요.
대답하는 중간에 대답 끊으시면서 좀 더 자세한 사항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압박은 전혀 아닙니다.
질문은 뭐 가장 실패했던 경험, 팀을 위해 희생한 경험 그런 종류 있잖아요. 그런거 준비하시면 되요.
하룻동안 면접 보시느라 지겹고 힘드실텐데도 웃음 잃지 않고 진행해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조금 특이한 것은 면접 진행 보조 하시는 분께서 면접관들 옆에 앉아계세요.
어차피 질문도 안하시고 적는 것도 없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또 궁금한 사항 있으면 질문주세요! 자기 전까지는 대답할께요.
출처 : 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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