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보내기
  • 주소복사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동아쏘시오홀딩스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886억 1,511만원 (2025년)
    자본금
    326억 8,217만원
  • 사원수
    92
    업종
    의약·보건·사회복지
    업태
    제조,도매외
  • 사업내용
    제조, 도소매, 써비스 등

오늘은 대망의 2차면접이 있었습니다.

 

어제밤 9시가 넘은 시각에 사무직 면접 시각이 9시반으로 변경되었다는 문자가 와서 깜놀!

사무직은 뭔가 다른 걸 시키시려는 가보다...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막 준비하다가 간신히 잠들었습니다. ㅎㅎ

 

여튼 9시 쯤 되어서 세번째보니 점점 더욱 정이 드는 동아제약 건물 앞에 도착!

식당에 가서 이미 지난 번 면접 때 뵜던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썰을 풀면서 긴장감을 좀 누그러뜨리고 있었습니다.

사무직은 전원 남자인 가운데 해외파트는 여성분만 네분이시더군요. ㅋ

그리고 식당 저편에는 8시부터 와 계시던 생산, etc, otc 분들이 여전히 대기중.

'언제보려나...'하고 있는 저희에게

지난 번의 인상 좋으신 인사팀장님께선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시면 되요. ^^'라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래봐야 지난번보다 오래걸리진 않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ㅋ

박카스도 마시고, 지원자들과 농담도 하고

 

그런데!!!!

 

풀리지 않는 긴장감!!!!!

 

지난 번 면접은 들어갈 때부터 면접볼 때까지 정말 여유를 가지고 봤는데,

오늘은 최종이라 그런지 괜시리 계속 긴장이 되는 것이 머리도 잘 안 돌아가고...

농담칠려는데도 말이 자꾸 꼬여서 애먹었네요-_-;;

 

여튼 한참을 기다린 끝에 맨 마지막으로 사무직 면접이 있었습니다.

10명이라 5명씩 차례로 들어갔네요.

이전엔 각자 자기소개 후, 팀별로 질문이 1-2개정도만 나왔다고 하셨는데,

저희 조는 사이좋게 모두 한 질문씩 받았습니다.

 

-축구 잘 하느냐

-과가 특이한데 OO과목 수업도 들었느냐

-...

-...

-...

 

아... 초 긴장했던터라 나머지 질문은 새하얀 공백속으로 ..... -_-

나름 긴장한 티를 안 내려고 했는데... 아마 다 느껴지셨겠죠?

면접이 오늘 처음도 아닌데 왜 이렇게 긴장을 했을까 ㅠ

 

그래도 얼굴의 경련이 느껴지는 가운데도 계속 웃으면서 최대한 큰 목소리로 자기소개하고 대답했습니다.

목소리는 확실히 제가 가장 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인자하신 인상의 김원배 사장님께서 주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주로 서류를 열심히 보시는 가운데

강렬한 카리스마의 강정석 부사장님께서는 5명 모두의 속을 꿰뚫어 보실 듯이 저희와 계속 눈을 마주쳐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긴장해서 저만 계속 보시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두 아이컨택 다 하셨다고... ㅎㅎㅎ

강렬한 눈빛에 그저 미소로 화답해 드렸습니다. ㅎㅎ 잘 봐주셨기를!

 

 

사무직이라 나름 역량관련한 질문을 하시지 않을까...해서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크게 보람은 없었네요.

하지만 한도 내에서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건 최대한 보여드린 것 같습니다.

진인사 대천명! 이제 천명만 기다려야 겠네요. ㅎㅎ

꼭! 꼭! 꼭!

목, 금요일 쯤엔 합격했다는 글로 후기 시리즈를 마감하고 싶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