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3일 동아제약 1차 실무진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면접을 다녀오게 되면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 지는곳이 있는곳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좋아지는 곳도 있는데
동아제약은 후자였던것 같습니다. 건물 인사담당자분들 그리고 면접관님들... 전체적인 이미지가 상당히 깔끔했으며
면접진행도 매끄럽게 잘 된거 같습니다... 면접자들 안내해주셨던 박대리님 그리고 여자분한분 두분다 상당히 인물
도 좋으셨고 친절하게 대해 주시더군요
1시 20분 까지 집합이었고 면접일정에 대하여 설명은 잠시 들은후
2시부터 한자시험을 치루었습니다. 난이도는 평이했구요 반영비율은 거의 없다고 하셨지만..
너무 못치면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2시부터 가나다 순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분명히 면접안내지에는 가나다 역순이라도 되어있어 금방 끝날꺼라고(최씨라서
^^;) 생각했었는데 가나다 순으로 하더군요... 거의 2시간 반정도 기다려 겨우 면접을 보았습니다.
실무자면접 : 세분이 계셨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질문은 자소서를 보시면서 인성위주로 3개정도 하셨고
압박은 없었습니다. 나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ㅎ
임원면접 : 첫 면접을 잘봐서 그런지 방심하고 들어갔는데 처음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자기소개를 시
켰는데 중간에 순간 머리가 멍해져서 한 5초간 멍때리다가 준비한 자기소개중 중간부분 다 못하고 겨우 마무리 하였습니다.
질문수준은 평이했고 3~4개 정도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최대한 밝은 표정 지으면서 면접관님들과 eye contact 할려고 노
력했는데 자기소개할때 멍때린게 맘에 걸리네요. 2차까지 가게 될런지....
불합격 하더라도 동아제약에 대한 이미지는 제 가슴속에 좋게 남을 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질문에 답변해주신 박대리님 감사드립니다^^;
같이 면접보셨던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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