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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

포숙호 면접을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ㅎㅎ

 

사실 처음 보는 면접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면접 전형 하나하나 만만한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많은 부분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온

보람찬 이틀이었네요~

 

역시 포스코의 이름 만큼이나

전국에서 쟁쟁한 분들이 많이 모이셨더라구요~

다들 준비도 많이 해오시고

어찌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던지

꼭 합격하겠다는 의지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빡세고 악명(?) 높은 면접임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생각 이상으로 어렵고 긴장된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 한분한분 편하게 대해주셨고

대답을 잘 못해도 다그치지 않고 격려 해주셔서

마음만은 따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사팀의 채용 담당자 분들께서도

매끄러운 진행과 함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정말 수고와 고생이 많으심을

새삼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열흘이나 더 진행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 두가지!

 

첫째, 여자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사실 기계공학 그리고 지원 부서 특성상

여자가 없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어떻게 한명도 없을수가....헉..

 

둘째, 현재 3, 4배수로 선발된 2차 전형 인원에서

3차 전형까지는 1.5-2배수의 인원만 통과합니다...

오신 분들 모두 정말 좋으시고

다들 형, 동생, 친구 하고 싶은 분들이었지만

옆에 있는 한 사람은 떨어져야 한다는 현실.. 가혹합니다..

 

암튼 이번 면접을 통해서

부족한 제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다음에 있을 타 기업 면접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고 온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오신 분들을 비롯하여

앞으로 면접을 보실 모든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꼭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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