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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스펙은

지방사립대 인문사회계열

E여대 경영학 석사

토익 705

그리고 경력..

 

일단 서류 통과된 후에 실무진 면접이 있었어요.

저는 이전 회사에서 제가 작성했던 기획서를 하나 가지고 가서 보여주면서

실무능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PR했어요.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감있고 소신있게 대답하는데 주력했구요,

재치있는 답변도 해서 면접관들이랑 다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면접관은 3분이 들어왔는데, 각 면접관들이 질문하는 패턴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인성을, 두 사람은 실무(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것을

질문했습니다.

 

면접하면서 긴장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저도 물론 그런 적이 있습니다만, 그럴 때일수록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지만 긴장을

잃지 않으면서 면접을 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1차 면접 성공의 키워드가 바로 "여유"와 "자신감"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이었습니다. 대표님과 상무님이셨는데, 인성을 보시더군요.

다소 당황스러운 질문을 해서 위기대처 능력이나 앞으로 회사생활에 관련된

여러가지 의견을 물어보셨습니다.

 

예를 들면, 대학원 나왔는데 왜 이렇게 토익 성적이 낮아요?(-_-;;)

답변- 하하하 계속 공부 중입니다. 학원 다니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어서

앞으로 몇 개월안에 ***점까지 만들 생각입니다.(라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_-;;;;;;;)

 

어쨌든, 2차 면접을 끝내고 나니 합격 여부에 대한 감이 오더군요.

 

서류를 일단 통과하시면 면접을 위한 공부도 게을리하면 안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면접 전에 프리챌에 관련된 신문기사와 관련업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간 투자를 많이 했고, 저의 경력과 연결시켜서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보통 면접에 대한 준비는 서류보다 막연해서 소흘해질 수 있는데(저는 예전에 그랬어요^^;;)

회사에서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어떤 일을 맡길것인지 미리 생각해 보고

답변 연습을 해서 면접에 가시면 훨씬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좋은 직딩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출처 : 취업커뮤니티 ‘취업뽀개기’ (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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