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보내기
  • 주소복사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

-
-
저희는 오후 타임이라 12시 30분에 4층 중회의실에 모였습니다.

30명 정도 소집한 것 같은데 총 28명 참가했구요.

1시까지 인상 좋으신 인사팀 직원분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대기하였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하라 그러셔서 경쟁률, 연봉, 직원분 성함, 입사연도 등을 물어봤죠.

대답해주신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ㅋㅋ 입사하면 알게 될거라는 대답 ^^;;

다만 1차 경쟁률은 예측가능 하더군요. 재경 같은 경우 1차때 40명이 왔다는데

어제보니 대략 20명 정도.. 여기에는 인턴 하신분들(1차면접 패스)도 포함되니 한 3:1 정도?



정확한 최종 경쟁률을 말씀 해주시진 않았지만 최종이니 만큼 1차보다는 낮은 경쟁률이라고 말씀 하셨으니 대략 유추해 보시길... ㅋ



면접은 1조부터 4명씩 들어갑니다. 총 8조 였는데 저는 뒷 조라 기다린 시간이 꽤 되었죠.

기다리는 동안 지루해 하지 말라고 책을 주시더군요 동아일보에서 기업조사 및 실무자 인터뷰등을 담았던 기사를 책으로 옮긴건데 "입사선호 40대 한국기업" 이란 책이었습니다.



평소 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친절하게 챙겨주시다니 ㅠㅠ 감동이었습니다.

친절하게 현대제철 소개된 페이지 알려주십니다. 재밌게 읽었구요.



전 4시 좀 넘어서 면접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사실 모두가 궁금해 하실 내용인데 정작 여기는 별로 쓸말이 없다는.. ㅜ. ㅡ

일단 면접관님 3분 계시구요.

자기소개 1분가량 하고 나면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간단한 질문들만 하셨습니다.



저의 경우

1. 자기소개 내용과 관련해서 교우들과의 관계

2. 종교

3. 특기

4. 가족관계

5. 가장 재밌게 들었던 과목

6. 취미

7. 마지막 하고 싶은 말



쓰고보니 자기소개서 내용보다는 이력서 기재사항에서 많이 물어보셨네요.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 주셔서 비교적 긴장안하고 무난하게 본 것 같습니다.

근데 다들 말씀도 잘하시구 스펙도 ㅎㄷㄷ 이신 분들이라 차분히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하지만 다른 조같은 경우 간혹 전공 질문을 하신 경우도 있다고 하니 지나친 방심은 금물일 겁니다.





마지막으로 인사담당자님들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면접응시자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느끼며 정말 입사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램이 더욱 커졌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