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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형 문제도 나와서 많이 당황했다는..

 

 

 

대략 180명가까이 온거 같더군요. 가로세로 테이블 10개씩 100개였는데 대부분 2분씩 앉으셨으니..

 

 

 

첫시험은 언어능력평가

 

짧은 글을 읽고 이어지는 질문사항에 대해

 

1. 사실

 

2. 거짓

 

3. 유추불가능

 

셋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 32문항 18분

 

 

 

헷갈립니다..문장 자체가 어려워 이해 안가는 글도 있었구요..시간은 거의 딱맞게 풀어지더군요..

 

 

 

그리고 다음시간은 중요한 수리능력평가

 

통계적 자료를 보고 문제에 답을 하는건데 통계자료 하나당 문제 하나씩..

 

그런데 풀다보니 앞에서 나온 통계자료가 또 나오더군요..

 

 

 

20문제 20분인데 15개 풀었습니다...여기서 대략 망..

 

 

 

그리고 다음 시간은 인성평가

 

40분 100문항이구요

 

한문제에 4개 보기가 주어지고 자신과 가장 가까운 항목과 먼 항목을 고르는 거더군요..

 

1. 나는 경쟁하기를 좋아한다.

 

2. 미술적 감각이 있다.

 

3. 사교성이 좋다.

 

4. 감정을 조절할 줄 안다.

 

이런시으로 나오고 2개 고르는 겁니다..

 

 

 

그리고..예상치 못했던 논술평가-0-;;;;;;;

 

공통부문과 자신이 지원한 직무관련 부문으로 2장이 주어집니다.

 

 

 

공통부문은..

 

GDP, 대한민국 총인구, 그리고..대한민국 면적이 주어지더니

 

"대한민국 차량의 바퀴수를 구하여라"였나..

 

수식을 쓰면서 '아~면접관이 이걸 보면 내가 도라인줄 알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지요..

 

 

 

직무부문 문제는..

 

장문이 주어졌는데 내용이 대략 한 은행사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그 도입방식에 대해 설명해주고

 

3가지 시스템 도입방식에 대해 다시 언급..

 

 

 

문제는 대략...3가시 시스템에 대해 예시를 들어 비교하고..

 

이랜드 패션 유통업이 글에 나온 은행사가 도입한 방식을 가지고 어떤 전략을 펼 수 있는가??대략..기억이 잘 안나네요..

 

대략 공통부문, 직무부문 합쳐 1시간 10분정도 주어졌습니다.

 

 

 

이정도였습니다. 12시 10분에 끝났구요. 끝나는데로 자유로이 퇴실했습니다.

 

 

 

사실 딱히 정보도 없고 해서 수학문제만 몇개 풀어보고 갔었구요..어차피 언어능력은 지금 해서 되는게 아니니ㅎㅎ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수리능력시험에서 망친듯하고 이중인격 나올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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