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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조 6,654억 9,700만원
    자본금
    520억 2,600만원
  • 사원수
    -
    업종
    음·식료품·식품가공
    업태
    제조업
  • 사업내용
    -

제약쪽은 처음 들어봐서 반신반의하면서 원서를 썼드랬죠.

 

면접 연락이 와서 오늘 면접을 봤습니다.

건물에 도착해서 전화를 드렸더니 1층 로비에서 우선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한명씩 들어가서 면접관 두명과 2:1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꽤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1. 자기 소개(대부분 회사가 시키는...)를 해보라.(제가 신입이라 국문이력서를 외워 갔드랬죠. 그랬더니 웃으시면서 너무 교과서 적이라면서 신입티가 팍팍 난다고 하셨어요. 좀 튀셔야 될 듯합니다. ㅋㅋ) 자기 소개서에 있는 내용도 조금 물어보셨습니다.

 

2. 회화는 어느 정도 하냐고 하시면서 oral test 하십니다. 영어로 자기 소개 다시 한번 더 시키고 이것저것 물으십니다. 또 영어논문 바로바로 읽을 수 있느냐(사전없이) 같은 질문도 하셨습니다. 제가 귀가 안좋은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잘 못알아듣고 엄청 해맸습니다.

 

3. 연봉이 작은데 그래도 하겠느냐(제가 희망연봉에 3000적었었는데, 자기네는 2800~2900이라고 하셨습니다. 솔직하게 처음엔 신입이니가 이해하지만 장기적으로 계속 그러면 생각 좀 해봐야겠다고 그랬더니 약간 놀라시면서 웃으시더군요. 너무 솔직했나? ㅡㅡ;;)

 

4. 신입을 뽑으면 보통 1년정도하면 다른 곳으로 옮긴다면서 안그럴거 같은가? 업무에 자신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이유는?

 

언제쯤 발표나냐고 물었더니 2주정도 걸린다고 하시면서 2차면접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가장 아쉬웠던 것은 면접비가 없었습니다. 안습 ㅜㅜ

 

p.s. 대체 연봉은 얼마를 적어놔야 하는건지..아는게 없어서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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