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대학원 졸업예정이고,
며칠전 지사에서 프로그래머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남자친구에 대해 많은 걸 묻더군요.
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회사에서는 1년정도 저에게 투자를 하는 셈이 되는데,
설에서 일하다가 내년 가을에 결혼한다고 회사를 그만 두게 되면 회사입장에서는 손해라구요. 제 의지를 묻더군요.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일단 설에 와서 회사를 보고 판단을 해서
연봉협상을 하고
또 3년동안 회사를 다니겠다는 각서를 써달라는 것입니다.
회사도 사장님도 대표이사도 다 괜찮은 것 같은데,
각서라는 말이 좀 무섭네요.
저의 경우와 같이 각서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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