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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쪽에 관심이나 지식이 있으신지요,, 잇다면 힘든것은 감수해야겠죠.. 그냥 회사구하기 힘들어서 생각하셧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일 찾아 보세요.. 우선 제 경험을 애기할꼐요 저두 님과 같이 대학졸업후 타회사퇴사후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죠.. 제가 다닌 곳은 유독 더 힘들엇지만(세무사랑 사무장떄매),객관적인 것만 얘기할꼐요.. 우선 1년단위로 애기하면 상반기에는 거의 야근일겁니다. 사무실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하반기에는 거의 제시간 좋은 데는 일찍도 퇴근합니다. 하지만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상반기엔 한3,4월엔 밤을 새는 곳도 잇을 거고요,, 저는 야근때문에 항상 힘들었는데 거기다가 상사 스트레스 떄문에 더 힘들어서 그만두엇습니다..아무리 하반기에 한가하더라도 상반기동안은 죽으라는 말인지.. 그러면서 임금은 무척박한거 아시죠,(초봉65만원에서 많은 곳은 남자의 경우는 조금더 주더군요,기타 수당없고 보험가입 안되고 보너스는 있을겁니다.한 6개월후엔), 대학나왓다고 쳐주지 않습니다. 어차피 모르긴 마찬가지니까요,, 오히려 실무나 기능은 상고생이 나으니까요,,님의 경우라면 들어가면 허드렛일부터 할텐데 1년은 부족하고 2,3년은 지나야 일도 어느정도 알수 있을텐데 그떄까지 버틸 각오가 없다면 시간낭비입니다. 정말 단단히 각오하셔야 합니다. 물론 경력만 생기면 갈데는 많습니다. 이직률도 많으니까요..도움이 되엇으면 합니다.. 다시 말슴드리자면 일을 시작하시려면 일반회사보다 배는 각오를 하셔야한다는 말입니다. 저처럼 시간낭비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