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이 아닐수도 잇습니다.요즘엔 힘들다는 인식떄문에 많이 변하고 잇으니까요.. 이것 저것 따지면 갈데가 없겠죠,, 다만 일반 회사에 비교해서 말하는 겁니다. 대개 개인 사무실이다 보니까 자기 멋대로 하면서 직원힘든걸 몰라서 인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왕이면 큰사무소 법인이나 규모가 크고 직원수도 많은 곳이 대우나 분위기도 좋을 겁니다. 이건 주관적인 거지만 될수 있으면 세무사가 밖에 많이 나가 잇고 직원 사생활에 참견하는지도 알아 둘 필요가 잇을 것 같아요.. 야근시는 오랜시간 직장에 잇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 환장합니다. 너무 걱정은 마세요 어떤 곳은 세무사가 직원들 수고 했다고 상반기 결산후엔 거기에 따른 보상도 만만치 않게 하는데도 잇으니까 요.. 그것도 운인 것 같습니다. 그보단 소신이 잇어야겠죠.. 능력만 잇다면 갈수 있는 곳은 많으니까 방향만 잡으 셨다면 첫직장에서 일 배울떄가지 웬만 하면 오래 계셔요.. 그게 남는 거더라구요.. 전 실패했지만 그곳을 나온 걸 후회하진 않아요 저랑은 안 맞앗으니까..